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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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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의 정원] 정유미, 최태준-고세원 두 남자와 반전 넘치는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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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이 첫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지난 3일(월)부터 진행된 촬영에서 여주인공 정유미는 각각 다른 에피소드로 최태준-고세원과의 첫 만남을 그렸다.

-정유미, 말 냄새 폴폴 풍기는 민폐 맞선녀로 변신?!

3일(월) 첫 촬영에서 정유미와 고세원은 햇살이 한가득 들어오는 커피숍에서 만남을가졌다. 따뜻한 현장의 분위기와는 달리 두 사람 사이의 기류는 그리 밝지만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선을 보러 나온 것.

극중 수의사인 윤주(정유미)는 일부러 옷을 갈아입지 않고 말 냄새를 폴폴 풍기며 성준(고세원)을 만나 그를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성준은 일부러 재킷을 펄럭이며 냄새를 풍기는 등 허세를 부리는 윤주의 모습에 의외의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햇살이 미치지 않는 곳에 숨어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엄현경이 맡은 ‘수진’은 화려한 외모와 야망을 가졌지만 성준의 뒤에 숨겨진 여자. [엄마의 정원]은 극 초반부터 각기 다른 세 사람의 감정이 부딪히며 긴장감 있는 전개가 그려질 예정이다.

-정유미-최태준, 클럽에서 ‘몸싸움+기싸움’ 아찔한 첫 만남

정유미와 최태준은 유쾌하지 못한 첫 만남을 가졌다.

4일(화) 촬영이 진행된 강남의 한 클럽에서는 클럽의 음악소리를 뚫는 윤주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다. 유학도중 아버지에 의해 강제 귀국한 기준(최태준)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클럽을 찾았고, 기준의 커다란 트렁크가 곁을 지나가던 윤주의 치마를 끌고 가버린 것.

뿐만 아니라 윤주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기준의 트렁크가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져 깨지고, 안에 있던 속옷이 다 튀어나오는 대 참사가 벌어졌다. 두 사람의 몸싸움+말싸움+기싸움은 클럽 내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기준의 친구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일단락 됐다.

촬영당시 정유미와 최태준은 말을 듣지 않는 치마와 트렁크 때문에 여러번 재촬영을 했다. 계단에서 구른 트렁크가 깨지지 않거나 속옷이 튀어나오지 않는 황당한 경우가 계속됐기 때문. 여러 번의 재촬영에도 불구하고 배우들과 제작진은 그 상황을 즐기며 촬영에 임해, 제작 초반부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는다. 이 드라마는 쉴 곳이 필요한 시청자들에게 엄마의 품과 같은 따뜻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엄마의 정원]은 [첫 번의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 [행복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소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호흡을 맞춘다. 3월 첫 방송 예정.

기획: 최원석
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권성창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4-02-12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