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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새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예스터데이]가 결방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MBC는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는 7일(금) 저녁 개막하는 소치 동계올림픽의 중계 일정 때문에 8일(토) 방송이 결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는 지난 1월 문을 연 정통 음악프로그램으로, 토크 대신 음악에 집중하는 승부수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 문의전화 등을 통해 “오랜만에 맘에 드는 음악프로그램이 생겼는데 너무 아쉽다”, “방송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결방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MBC 관계자는 “아쉬움은 물론 항의를 하는 시청자 전화도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과 소치의 시차상 자정 무렵에 주요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서 불가피하게 결방되었으니 양해해달라”고 말했다. 또 연출을 맡은 최윤정PD는 “프로그램이 결방되는 만큼 더 멋진 방송을 만들어서 시청자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기획 : 전진수 연출 : 최윤정, 김준현 문의 : 홍보국 송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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