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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한반도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엄마 역 내레이션을 맡았다.
정경미는 천적을 피해 도망 다니며 새끼를 지켰던 엄마 코리아케라톱스의 애틋한 모성애를 내레이션을 통해 드러낼 예정이다.
정경미는 “결혼을 하고 나니 부쩍 아이를 낳고 기르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볼 때가 많아졌다. 나중에 내 아이가 내 목소리가 들어간 공룡 다큐멘터리를 보면 참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되었다. 공룡도 모성애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녹음 내내 진짜 엄마가 된 느낌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달리기에서 수영까지! 코리아케라톱스,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
튼튼한 다리로 100m를 우사인 볼트보다 3초 앞서 뛸 수 있는 한반도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비밀 무기를 몸에 숨겨두고 있었다는데...
비밀 무기는 바로 다른 뿔공룡에 비해 유난히 길고 튼튼한 꼬리! 코리아케라톱스가 이 긴 꼬리를 이용해 수영을 할 수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마치 노를 젓는 것처럼 꼬리를 좌우로 움직여 헤엄칠 수 있었던 것이다.
포식자가 나타났을 때, 튼튼한 다리로 재빠르게 강으로 뛰어 들어가 헤엄쳐 도망갔을 것으로 추측되는 코리아케라톱스! 만능 운동선수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매력적인 공룡이다.
<샘 해밍턴이 말하는 2부>
한반도의 뿔공룡 서울에 나타나다!
서울 영등포 일대에서 괴생물체가 출현해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뉴스를 통해 괴생물체가 찍힌 CCTV가 공개되었는데요. 이상하게도 그 모습이 어디선가 본 듯 너무 익숙하더라고요.
그래서 괴생물체가 나타난 장소 주변을 차를 타고 맴돌다가 그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 유전자 검사를 해본 결과, 놀랍게도 백악기에 한반도에 생존했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라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고사리 대신 상추나 깻잎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고, 아기를 따라다니며 고향에 두고 온 새끼를 그리는 이 녀석. 하루 빨리 백악기로 다시 데려다줘야 할텐데요! 제가 코리아케라톱스를 돌려보낼 방법을 찾기 위해 그 녀석의 모든 것을 샅샅이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코리아케라톱스는 무사히 백악기 한반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기획 : 홍상운 프로듀서 : 김환균 PD : 이동희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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