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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박세영 커플이 춘천으로 ‘얼음낚시’ 겨울여행을 떠났다.
우영은 이른 아침, 청량리역으로 박세영을 불렀고, 박세영은 두꺼운 패딩 점퍼와 의문의 큰 가방을 들고 온 우영을 보고 “어디에 가냐”며 궁금해 했다.
영문도 모른 채 기차를 타게 된 박세영에게 우영은 “첫 방송을 봤냐”고 물었고, 박세영은 “운동하러 가서 트레이너 선생님과 봤다”고 대답했다.
이에 우영은 “트레이너 선생님이 남자냐?”, “굳이 일대일로 하냐?”, “언제까지 할 거냐?”고 따발총 질문을 하며 은근한 질투를 했다.
목적지인 춘천에 다다른 두 사람은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얼음 낚시터에 도착하자마자 난관에 부딪혔다. 얼음 구멍이 뚫려 있을 거라는 우영의 예상과는 달리, 직접 뚫어야 했던 것.
쇠막대를 들고 얼음을 뚫기 시작한 우영은 아무리 파도 끝이 없는 두꺼운 얼음으로 진땀을 뺐고, 박세영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우영이 얼음을 뚫을 때 남자다웠다”고 고백했다.
얼음 뚫기에 이어 두 사람의 고난은 계속 이어졌다. 낚싯대에 미끼를 끼우려던 박세영의 바지에 낚시 바늘이 걸리고 만 것. 이를 본 우영은 대신 낚시 바늘을 빼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영-박세영 커플의 알콩달콩 첫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는 25일(토) 오후 5시 10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방송된다.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피아니스트 윤한, 손가락 애교 대 공개!
윤한이 야심차게 손가락 애교를 선보였다.
윤한-소연 커플은 지난해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만난 준영-유미 커플을 집들이에 초대했다. 유미는 윤한-소연 커플의 집을 둘러보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선물도 교환하고 식사도 하며 집들이를 즐겼다.
이후 준영이 더욱 친해지자며 ‘귀엽고 깜찍하게 버전’의 31 게임을 제안했다. 하지만 게임을 설명하는 준영의 “귀엽고~ 깜찍하게~”의 몸짓에 모두 당황했고, 소연과 유미는 “벌칙에 가까운 게임”이라며 어렵게 숫자 외치기에 성공했다.
윤한의 차례가 오고, 몇 번의 망설임 끝에 “귀엽고~ 깜찍하게~”를 외쳤는데 피아니스트답게 손가락을 이용한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포복절도 시켰다.
정준영-정유미 커플과 함께했던 윤한-소연 커플의 집들이 이야기는 25일(토) 오후 5시 10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선혜윤, 박창훈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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