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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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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다큐프라임] 2014년, 달려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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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목)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2014년을 맞이하는 청춘들을 만나본다.

- 청춘과 닮아 있는 장안동

한때 안마시술소 등 유흥업소 밀집 지역으로 유명했던 동대문구 장안동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주거 단지가 들어서고 쇼핑몰, 카페 거리가 생겨나면서 과거 유흥 1번지의 이미지를 벗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희망을 품고 변화를 꿈꾸는 청춘들과 닮아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장안동. 이곳에서 세상을 향해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본다.

- 비주류 음악으로 승부수를 띄운 여성 밴드 비밥!

연예 기획사하면 강남, 청담동이 주류를 이루는데, 이곳 장안동에 위치한 소규모 기획사에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여성 3인조 밴드가 있다. 걸그룹이 아닌 밴드 음악을 선택한 이들은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꿈을 향한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의 꿈 이야기를 들어본다.

- 변화하고, 도전할 수 있는 청춘의 특권

연극 영화과 전공도 아니고, 화려한 경력과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연극이 좋아서, 그 꿈을 버릴 수가 없어서 가던 길을 되돌려 왔다는 청년 김서원 씨. 낮엔 스튜디오에서 촬영보조로 일하고 밤엔 그 공간에서 먹고 자며 배우의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는 그를 만나본다.

유학파도 아니고, 패션을 공부한 적도 없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가방을 만든다는 올해 22살의 이한비 씨 역시 정해진 방식이 아니라 경험하고 스스로 터득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즐겁다고 한다.

이재규 씨는 행복의 기준만큼은 남들에게 맞추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이 성공이라 말하는 탄탄한 직장에 취직했지만 스스로 회사를 그만두고 카페를 창업했는데, 현상 유지만 겨우 되고 있는 작은 공간의 카페지만, 이곳에서 그는 행복을 느낀다고 전한다.

스스로를 비주류라 말하는 이들.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20대 젊은이들의 경쾌한 질주를 들여다본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4-01-2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