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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부모세대와 '케이팝' 자녀세대가 함께 보고 들을 수 있는 새로운 무대가 온다.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예스터데이]가 첫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경기도 일산의 MBC드림센터에서 관객들에게 [음악여행 예스터데이]의 첫 무대가 선보였다. '대학가요제 특집'으로 첫 회를 꾸민 이날 무대에는 유열, 이정석, 우순실, 전유나 등의 대학가요제가 나은 스타 가수들 외에도 케이윌, V.O.S, 허각, 임정희, 티아라 등의 후배가수들이 나와서,
자신의 히트곡 대신에 30년전에 발표된 대학가요제 인기곡들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기존의 '음악 토크쇼'에도 아이돌 가수들이 나와서 기존 곡을 부르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보통은 2~3곡의 무대를 준비해서 자신들의 신곡을 부르는 홍보 무대를 마치고 MC와 토크를 나눈 뒤, 선배들의 곡을 부르는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날 무대에 토크는 오랜만에 지상파 무대에 나들이한 유열, 이정석 등의 간단한 근황을 물을 뿐, 나머지는 '음악만'으로 채워졌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발표된지 20-30년 된 7090 곡들이지만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곡들이기에 우리시대의 '고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또 "과거의 노래들이 현재의 가수들과 만나서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우리시대의 '레전드'를 찾아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더욱 빛을 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레전드'선배들과 '스타'후배들의 만남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는 오는 25일(토) 밤 12시 35분, 첫 방송 된다.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세대가 공감하는 새로운 음악프로그램이 온다
K팝의 중심에 선 아이돌 가수들이 나와 대학가요제 노래를 부른다. 선, 후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노래를 함께 부르는 새로운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예스터데이]가 화제다.
지난 15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첫 녹화를 마친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는 첫 회 '대학가요제 특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7090 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원곡을 부른 가수들 뿐 아니라, 후배 아이돌 가수들도 나와서 신곡 대신 선배들의 곡을 부른다는 점.
이날도 케이윌, 티아라, 허각, 임정희 등의 후배가수들이 나와서, 80년대 청년문화의 상징이었던 대학가요제의 인기곡들을 부르며 유열, 이정석, 우순실, 전유나 등의 대학가요제 출신들의 선배들과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마지막 무대에 오른 김종서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면 8090의 음악들을 방송에서 듣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음악도 좋지만 8090의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무대 위에서도, 객석에서도, TV앞에서도 부모세대부터 자식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는 오는 25일(토)밤 12시 35분에 처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기획 : 전진수 연출 : 최윤정, 김준현 문의 : 홍보국 송효은
* 첫 녹화 촬영한 사진자료 '프로그램 사진'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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