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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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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김장김치 무르게 하는 새빨간 고춧가루, 그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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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먹기 위해 담근 김장김치를 꺼내보니 물이 나오고 물러서 속상하다는 주부들. 김치가 무른 원인은 ‘불량 고춧가루’ 때문이라고 했다. 이 ‘불량 고추’의 정체는 바로 ‘희아리’! 고추탄저균이나 곰팡이에 의해 희끗희끗하게 변색·변질된 고추이다. 대부분의 농가에선 ‘쓰레기 고추’라며 태워버리지만 국내산 고추 가격보다 1/10로 저렴해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희아리는 채소를 무르게 하거나 독소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식품위생법에는 반드시 ‘병든 고추의 병든 부위를 제거’해 사용하라 명시되어 있다. 실제로 고추 꼭지만 뗀 ‘막재기’, 병든 부위를 오려낸 ‘가위초’가 희아리의 2~3배 가격에 유통되고 있다.

그런데 희아리 고춧가루는 균에 의해 변색돼서 보통 고추에 비해 색이 연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유통업자들은 희아리에 색을 내는 고추인 중국산 압축초나 타르 색소를 섞지 않고는 판매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이주화(가명) 씨는 시장에서 구매한 파김치를 자른 가위가 물들었는데, 그 원인이 색소라고 주장한다. 추적 끝에 한 김치공장에서 색소를 넣은 고춧가루가 발견됐는데...
 
[불만제로 UP]에서 김치를 무르게 하는 주범인 ‘희아리 고춧가루’의 모든 것을 취재했다.

뜨거운 게 좋아? 102도까지 치솟는 전기 찜질기

추운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기 찜질기! 그 중, 충전해 사용하는 축열식 전기 찜질기는 마니아가 생겨날 정도이다.

그런데, 축열식 전기 찜질기를 사용하던 한 소비자가 찜질기가 과열돼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과열 원인을 알고 싶어 제조업체에 찜질기를 보냈지만, 보상도 받지 못하고 과열 원인도 들을 수 없었다.

제작진은 해당 제품을 들고 안전공학 전문가를 찾아가 보았다. 전문가는 그 원인이 온도를 조절하고 과열을 방지하는 부품이 정상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전기코드형 찜질기의 경우 그 위험성이 더 높다. 심지어 지난 11월 리콜 조치를 받은 제품도 있었다. 제품이 리콜 된 이유는 너무 높은 온도! 한 업체 관계자는 제조업체들이 온도를 더 높이기 위해 인증을 받을 때와는 다른 부품을 사용하거나 아예 누락시키기도 한다고 했다.

이에 [불만제로 UP] 제작진이 시중에서 판매 중인 축열식 전기 찜질기 5종을 구입해 주부 체험단과 함께 검증해보았다. 과연 그 결과는? [불만제로 UP]이 너무 뜨거운 전기 찜질기의 실체를 추적했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예약일시 2014-01-2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