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불만제로 UP]에서는 각종 세균을 제거해준다고 해서 선풍적 인기몰이 중인 침구청소기의 성능 비교와 해외 직구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현상을 소개한다.
침구청소기, 효자상품일까? 애물단지일까?
이불의 먼지나 집 먼지 진드기 및 각종 세균을 99% 제거해 준다는 침구청소기. 자외선램프 혹은 열판이 장착되어 있어 살균, 살충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광고한다. 침구청소기는 아토피나 비염을 앓는 성인 혹은 아기가 있는 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한다. 그러나 현재 침구청소기는 기준규격도 없고 공인된 시험 방법도 없는 상태! 또한 제품마다 살균 장치와 방식도 달라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도 없어 업체의 광고처럼 청소가 되는지도 의문이다. [불만제로 UP]에서 시중에 판매하는 침구청소기 5개 제품의 성능을 전문가와 함께 비교 실험하였다. 과연 효과가 있을까? 그 결과를 전격 공개한다.
알뜰한 소비자들의 반란, 해외 직접 구매!
가격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면서 ‘해외 직접 구매(해외직구)’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직구는 파손의 위험성, A/S 문제, 긴 배송기간 등 불편한 점이 많다. 소비자들은 이런 불편함을 무릅쓰고 해외 직구를 한다. 심지어 열풍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물품은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의류의 경우 해외 직구하는 브랜드의 옷이 국내 보세 옷보다 저렴하다. 해외 직구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국내 가격에 비해 많게는 70~8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해외 직구 이용자들의 구매 품목은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의류, 육아용품에서부터 임신 테스트기, 미싱, 인덕션, 스노보드도 있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품목은 ‘국내 브랜드 TV’다. 65인치 스마트 TV의 경우 국내에서는 인터넷 최저가가 500만 원대. 그러나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때, 동일한 크기의 TV를 155만 원(배송비 포함)에 구입한 사례도 있었다. 또, 국내 인터넷 최저가 220만 원 정도에 판매되는 55인치 TV도 해외 직구로 구매했을 때는 90만 원(배송비 포함)이었다. 왜 이렇게 가격차이가 심한 걸까?
[불만제로 UP]에서 해외 직접 구매가 급증하는 현상에 대해 취재했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