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 정준영의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정준영의 친형이 우결에 출연한 것.
정준영-정유미는 지난 주 부부 관계 발전을 위해 부부 상담을 받았다. 정유미는 남편 정준영을 더 이해하기 위해 가장 마음을 터놓는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고, 정준영은 자신의 친형을 꼽으며 형과 정유미의 만남을 주선했다.
정준영의 친형과 저녁 식사를 하게 된 정유미는 나이부터 직업까지 사전조사를 하는 등 시아주버님과의 첫 대면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친형이 등장하고, 정유미는 남편 정준영과 꼭 닮은 형을 보고 “정준영이 둘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목소리와 성격까지 똑같은 정준영의 친형은 정유미에게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니까 제수님이라고 부르겠다”는 등 거침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4차원 정준영 못지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우영, “드디어 이상형을 만났다” 수줍은 고백!
대한민국 원조 짐승돌 2PM의 우영과 신비로운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신예 스타 박세영이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 새 커플로 합류했다.
첫 만남을 앞두고 상대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으로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우영은 아내를 기다리는 내내 안절부절 못했고, 박세영 역시 남편을 만나기 전 “너무 떨리다”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초조하게 기다리던 우영은 박세영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긴장감으로 고개를 푹 숙인 채 들지 못하며, 의외의 순진한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우영은 “몸이 안 움직이더라. 숨고 싶었다”며 “데뷔 이후 가장 긴장했던 것 같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떨리는 첫 만남을 가진 우영과 박세영은 두 사람은 어색함 속에서 조금씩 대화를 이어갔지만, 긴장은 쉽사리 풀리지 않았다.
우영은 목이 탄 듯 주문한 슬러시 음료를 벌컥벌컥 마셨고, 이어 박세영에게 “어릴 적부터 상상해왔던 이상형에 가깝다”며 까무잡잡한 피부와 단발머리가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다.
한편, 우영-박세영 커플의 첫 만남 시사를 한 스튜디오 패널들은 “아주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커플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소연, 사람들 시선 아랑곳 않고 윤한에게 끊임없이 “자기야!” 부른 사연은?
이소연이 윤한과의 명동 길거리 데이트 도중 끊임없이 ‘자기야’라고 애정표현을 해 윤한을 깜작 놀라게 했다.
소연은 “결혼한 사람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무엇인줄 아느냐. ‘결혼 하더니 얼굴 좋아졌다’라는 말이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소연은 “남편이 주변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자주 듣게 해주고 싶다”며 평소 화장품을 전혀 쓰지 않는 윤한의 피부 관리를 위해 같이 명동으로 향했다.
화장품 가게에 도착한 소연은 일명 ‘사랑스러운 향’이 나는 화장품을 골라주며 “남편에게 이 향이 나면 참 사랑스러울 거 같아”라고 얘기했고, 윤한 역시 “서로에게 같은 향기가 나면 좋겠다”고 말하며 함께 화장품을 바르기로 했다.
한편, 소연은 자기도 모르게 윤한을 “자기”라고 부르며 깜짝깜짝 놀라하는 모습을 보였고, 소연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 윤한은 예전에 결혼하면서 만들었던 ‘부부 규칙’을 얘기하며 “하루에 한 번씩 꼭 자기라고 호칭할 것”을 상기시켰다.
이에 소연은 명동 길거리를 걷다말고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자기야”를 반복해 말하면서 윤한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윤한-이소연 커플의 알콩달콩 명동데이트는 오는 11일(토) 오후 5시 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선혜윤, 박창훈
문의 : 홍보국 송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