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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의 고생은 언제쯤 끝날까?
MBC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에서 갖은 고생은 다 하고 있는 이진이 이번엔 주방 보조로 나섰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 속 이진은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를 혼자서 하고 있다. 극중 모진 시집살이로 힘겨워하고 있는 와중에 밖에서도 궃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날 진행된 촬영에서 이진은 힘든 와중에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으며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양파를 깎고, 음식 재료들을 옮기고, 설거지까지 했지만, NG없이 꿋꿋한 빛나로 열연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촬영을 지켜보던 한 스태프는 “이진만 고생하는 것 같다”며 위로할 정도.
그동안 이진은 첫 회부터 모진 인생의 소용돌이를 겪어왔다. 극중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가족들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시어머니 말숙(윤미라)의 괄시와 핍박에 밖에서 오들오들 떨기도 했다.
여기에 앞으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방보조까지 뛰어들면서 고생 3종 세트를 완성하게 됐다. 과연 앞으로 빛나에게 봄날은 찾아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빛나는 로맨스]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한임경,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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