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MBC 다큐스페셜-1억년: 뿔공룡의 비밀] 이동희 PD, “3년간 뿔공룡 논문 다 뒤졌다”
내용
세계 방송 사상 최초로 ‘뿔공룡의 진화사’를 조명하는 [MBC 다큐스페셜-1억년: 뿔공룡의 비밀]이 2009년에 방송되어 화제를 일으켰던 탐사 과학 다큐 [공룡의 땅]을 잇는 명품 다큐멘터리로 탄생한다.    

지난 2009년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X’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국제 공룡 탐사대의 40일간의 몽골 고비 사막 탐사 활동을 담은 [공룡의 땅]은 다큐를 통해 고생물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공룡 화석이 어떻게 발굴되는지, 고비사막에서 어떤 공룡이 발견되는지, 고비사막에서 발견된 공룡이 한반도의 공룡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공룡 탐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시청자에게 알려주고자 했다.

2014년 [1억년: 뿔공룡의 비밀]은 미지의 공룡으로 명명된 ‘공룡 X’가 공룡학자 이융남 박사의 연구를 통해 ‘코리아케라톱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한 후 뿔공룡이 어떤 생태적 특징을 가지는지,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된 뿔공룡들을 집중 취재, 본격적으로 뿔공룡 진화 비밀을 파헤친다.

[공룡의 땅]에 이어 [1억년: 뿔공룡의 비밀]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동희 PD는 이번 다큐가 ‘새로운 화석 스토리 발굴’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고 설명한다.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공룡 이야기를 반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최근 3년간 뿔공룡과 관련된 논문을 다 뒤졌어요. 새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뿔공룡의 생태와 진화는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신선함과 흥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서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들어 있는 공룡 화석들이 소개된다. 최근 시가 30억 원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경매에 나와 큰 화제가 되었던 뿔공룡류와 티라노류가 함께 묻혀 있는 화석 ‘듀얼링 다이너소어’를 비롯해, 원시 뿔공룡 프시타코사우루스 새끼 6마리가 함께 발견된 화석, 중국의 거대 뿔공룡 화석 ‘시노케라톱스’ 등에 관련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으로 이동희 PD는 공룡전문가들을 섭외하는 데 무척 많은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뿔공룡 전문가 마이클 라이언 박사와 티렉스 최고 전문가 필립 커리 박사, 아시아 뿔공룡의 대가 수싱 박사 등 과학자들을 인터뷰석에 앉히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이렇게 태어난 [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서는 높아진 CG 기술력과 뉴질랜드 실사 촬영으로 2009년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공룡들과 백악기 생태계 환경을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이전 다큐보다 풍부한 종의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한다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다. 한반도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를 비롯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트리케라톱스, 주청티라누스, 시노케라톱스 익룡 등 수십 마리의 공룡들이 재현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MBC 다큐스페셜-1억년: 뿔공룡의 비밀]은 오는 1월 27일(월)과 2월 3일(월) 밤 11시 15분 2회에 걸쳐 방송된다. 

프로듀서 : 김환균
PD : 이동희
문의 : 홍보국 최훈화  
예약일시 2014-01-09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