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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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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다큐스페셜-1억년: 뿔공룡의 비밀] 뿔공룡 진화의 비밀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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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다큐 [공룡의 땅] 잇는 판타지 과학 다큐멘터리

MBC는 뿔공룡 진화의 비밀을 밝혀낼 특집 다큐멘터리 [1억년: 뿔공룡의 비밀]을 방송한다.

인류의 탄생 이전에 지구의 주인으로 위대한 진화사를 기록했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로 대변되는 대형육식공룡이 가장 널리 알려진 공룡이긴 하지만 사실 공룡의 역사에서 정말 드라마틱한 진화를 했던 종은 각룡류라 불리는 뿔공룡이다.

쥐라기에 처음 나타난 초기 뿔공룡은 몸집도 왜소하고 방어무기조차 변변치 않았지만 백악기말 공룡 멸종 때까지 무려 1억년을 살아남았다. 비결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성공적인 진화 덕분. 진화의 끝은 공룡시대 최고의 폭군이었던 티렉스조차 함부로 할 수 없는 거대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였다.

[MBC 다큐스페셜-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서는 이들 뿔공룡이 1억년이란 시간 동안 어떻게 자신을 무장시켜 대형육식공룡에 대적할만한 거대한 초식공룡이 되었는지 세계 방송 사상 최초로 ‘뿔공룡의 진화사’를 조명해본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의 이융남 박사를 비롯, 세계적인 뿔공룡 전문가 마이클 라이언 박사, 아시아 뿔공룡 대가 수싱 박사, 대형육식공룡 권위자 필립 커리 박사 등 유수한 공룡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예능 대세 샘 해밍턴, 이제 다큐까지 접수한다!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세로 떠오른 샘 해밍턴이 다큐멘터리 [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서 시청자들을 공룡의 세계로 안내하는 ‘프리젠터’ 역할을 맡는다.

CG 접목으로 국내 과학다큐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미국, 독일 프랑스 등 22개국에 수출되어, 그 진가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명품 다큐멘터리 [공룡의 땅](2009년)을 연출한 이동희 피디는 시즌2 격인 이번 다큐를 제작하면서 샘 해밍턴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평소 다큐멘터리와 공룡에 관심이 많던 샘 해밍턴이 깊은 흥미를 보이면서 출연이 성사되었다.

이동희 피디는 “샘 해밍턴은 글로벌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해외 수출이 많은 공룡 다큐의 프리젠터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샘 해밍턴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샘 해밍턴 “진짜 사나이 촬영보다 공룡다큐 촬영이 더 힘들었어요”

샘 해밍턴이 [1억년: 뿔공룡의 비밀] 촬영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온난한 기후의 백악기로 시간여행하는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한겨울임에도 얇은 옷을 입은 채 야외 촬영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추위와 함께 샘 해밍턴을 괴롭힌 건 바로 유난히 많았던 뛰는 씬. 공룡 다큐 특성 상 육식공룡에게 쫓기는 설정이 많아 샘 해밍턴은 촬영 내내 뛰고 또 뛰어야만 했다.
 
심지어 공룡과 인간의 달리기 속도를 비교하기 위해 육상경기장에서 뛰다가 다리 근육이 놀라 촬영이 잠시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놀란 제작진에게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보다 힘들다”는 귀여운 투정을 부리고 몸을 추스른 뒤 다시 촬영에 임했다.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샘 해밍턴 덕분에 육식공룡에게 쫓기는 장면이 리얼하게 연출되어 제작진 모두 만족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MBC 다큐스페셜-1억년: 뿔공룡의 비밀]은 오는 1월 27일(월)과 2월 3일(월) 밤 11시 15분 2회에 걸쳐 방송된다.  

프로듀서 : 김환균
PD : 이동희
문의 : 홍보국 최훈화
예약일시 2014-01-0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