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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7일, 기획재정부가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목표로 하는 ‘201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국민의 54.1%가 2014년의 중점 과제로 꼽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내수활력 제고, 일자리 창출과 민생 안정, 경제체질 개선 등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는데,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취업자 수가 45만 명으로 늘어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 또한 연간 2.3% 수준에서 안정되는 등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이 예상한 내년 세계경제성장률(3.6%)보다도 0.3포인트가 높은 수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정부의 예측이 지나친 장밋빛 전망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가계부채 1000조 시대, 원화 강세로 인한 수출 경쟁력 약화, 부동산 침체의 지속 등 대내외적인 위험요인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6일(월) 방송되는 [MBC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각계 경제 전문가들이 출연해 2014년 실제적인 경제 전망 및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해 본다.
/출연패널/
차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송원근 한국경제연구원 공공정책연구실장
김성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채경옥 매일경제 논설위원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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