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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이소연 부부가 저녁식사를 하던 중 즉석에서 치명적인 유혹과 애교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입주기념 첫 저녁식사로 닭백숙과 해물파전을 만들어 먹기로 하고 장보기에 나섰다. 필요한 재료를 사고 장보기의 백미인 시식코너에 들려 ‘서로 먹여 주기’를 하며 신혼부부다운 장보기를 즐겼다. 집으로 돌아와 소연은 닭백숙, 윤한은 해물파전을 담당해서 요리했다.
식사를 하던 중 소연은 자신도 모르게 윤한의 발등에 자신의 발을 올려놨고, 이에 윤한은 “지금 발로 날 유혹하는 거냐”고 물었다. 윤한은 소연에게 다시 한 번 유혹을 해줄 것을 요구했고, 소연은 “유혹을 보여줄 테니 남편은 애교를 보여 달라”며 윤한을 당황시켰다.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정준영 정유미가 부부상담을 받게 된 사연은?
정유미가 남편 정준영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주, 정준영의 친구들에게 포카구리 부부에 대해 느낀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고민한 정유미는 정준영과 함께 부부상담을 받으러 갔다. 두 사람은 심리상담사의 추천으로 모래놀이를 통해 성격 테스트와 각자가 그리는 세계에 대해 알아봤다.
결과는 ‘위협하려는 자 VS 지키려는 자’.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졌지만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다는 것만큼은 닮았다고 나타났다. 두 사람을 처음부터 유심히 지켜본 상담사는 부부 생활을 하는 데 중요한 것은 스킨십이라고 말하며 정정부부에게는 스킨십이 없다며 당황시켰다.
현장에서 더 가까워지기 위해 두 사람은 폭풍 스킨십을 하며 수줍어했다. 심리상담을 나온 후 정준영-정유미 커플은 길거리를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정유미는 손이 시렵다며 정준영에게 손을 잡아달라고 했지만, 정준영은 손에 땀이 많다며 손잡기를 꺼려했다.
하지만 정유미가 섭섭해하던 것도 잠시, 정준영은 정유미에게 백허그를 하며,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태민-나은커플의 마지막 이야기!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최연소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막둥이 부부, 샤이니 태민과 에이핑크 나은이 8개월간의 가상 부부생활을 종료한다.
두 사람은 영화 티켓과 함께 배달된 ‘가상 결혼종료’ 메시지 카드를 받고, 너무 놀란 나머지 그 어떤 말도 잇지 못했다. 8개월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물건들을 나눠 가지면서 이별을 맞이했다. 태민-나은 커플은 짐 정리를 마치고 영화 시간에 맞춰 극장에 갔고, 앉자마자 스크린가득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엮어 만든 영화가 상영됐다.
두 사람은 영화가 끝난 직후에야 비로소 이별을 실감을 하게 됐고, 영화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태민과 나은은 서로에게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다. 나은의 마지막 소원은 바로 가평에서의 귓속말 다시 해주기였고, 태민은 그 소원을 흔쾌히 들어줬다.
마지막 속마음 인터뷰에서 태민은 “나은에게 첫사랑이 되어주고 싶었다”고 말했고, 나은 역시 ‘진짜 첫사랑’이 되어준 태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태민-나은커플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4일(토)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선혜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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