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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기, 동생 윤복희와 청계천 거지생활 해!
가수 윤항기가 동생 윤복희와 어린 시절 청계천에서 거지생활을 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MBC [세바퀴]에 출연한 윤항기는 어린 시절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동생 윤복희와 청계천 거지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먹을 것이 없어, 여름에는 팔고남은 시래기나 남들이 버린 음식 찌꺼기를 모아 겨우 끼니를 때웠고, 겨울에는 그것마저 구할 수 없어 매일 생사를 넘나드는 생활을 했다고.
또, 한겨울의 살을 에는 추위를 피할 곳도 없어 밤사이 얼어 죽지 않기 위해 쪽잠을 자야했던 사연까지 공개했다.
윤항기, 복희 남매의 힘들었던 유년시절 이야기와 88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이 자살시도를 하게 된 사연까지 공개되는 [세바퀴]는 4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항기, 전성기에 갑자기 자취를 감춘 사연은?
‘키보이스’의 리더이자 ‘장미빛 스카프’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윤항기가 전성기 시절 갑자기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MBC [세바퀴]에 출연한 윤항기는 그룹 ‘키보이스’에서 솔로로 데뷔한 후 ‘장미빛 스카프’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엄청난 인기에 당시 34평 아파트가 150~200만원을 할 때 하루에 300만원이라는 큰돈을 벌었던 윤항기. 하지만 갑자기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춰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윤항기가 갑자기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사건은, 인기상을 탔던 1977년 연말 시상식이 끝난 후 벌어졌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윤항기는 폐결핵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것.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윤항기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는 4일(토) 밤 11시 15분 [세바퀴]에서 들을 수 있다.
88년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된 사연 공개
88년 서울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이 MBC [세바퀴]에 출연해 천호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금메달을 획득한 후 큰 인기를 얻었던 김재엽은 많은 광고와 예능 출연으로 큰 수입을 얻으며 승승장구 했지만 은퇴이후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수렁에 빠지게 되었다. 남자 속옷사업, 금융사업, 전자상거래 사업 등 많은 사업을 했지만 모두 망하게 되면서 20억 가까운 돈을 날리게 된 것.
최고의 자리에서 갑자기 나락에 빠져 우울한 시간을 보내게 된 김재엽은 천호대교에서 운전을 하다 충동적으로 운전대를 틀게 되었다고.
김재엽이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된 사연은 4일(토) 밤 11시 15분 [세바퀴]에서 공개된다.
김수용, 개그맨 선배에게 9억 사기 당해!
개그맨 김수용이 개그맨 선배에게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MBC [세바퀴] ‘수렁에 빠진 스타’ 특집에 출연한 김수용은 2002년 당시 “한 선배가 명의만 빌려주면 3천만 원을 벌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시세 12억 원인 한 빌라의 명의를 김수용으로 해서 9억 원의 대출을 받게 해주면 큰돈을 받을 수 있다는 솔깃한 제안이었다.
개그맨 선배의 제안에 조금의 의심도 품지 않았던 김수용은 명의를 빌려줬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빌라는 5억 5천만 원이었고, 빌라를 팔아도 4억이라는 빚이 김수용에게 남게 된 것. 빚보다 선배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에 김수용은 우울증까지 생겼고 방송계를 잠시 떠날 수밖에 없었다.
김수용을 수렁에 빠뜨린 사기 사건은 4일(토) 밤 11시 15분 [세바퀴]에서 공개된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황교진, 이지현 MC : 이휘재, 박미선, 김구라 문의 : 홍보국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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