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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남 순천의 '트로트 신동' 장송호 군과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JK김동욱을 만나본다. - 순천의 명물, 11살 트로트 신동 장송호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무대를 장악했던 ‘리틀 홍진영’ 장송호. 홍진영도 인정한 11살 트로트 신동의 간드러지는 콧소리와 춤사위는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아버지가 즐겨 듣던 트로트에 빠져든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학교에서도 수업 시간, 쉬는 시간 가리지 않고 트로트를 흥얼거리는 송호. ‘흥을 아는’ 노래 실력과 타고난 박자 감각으로 송호는 국악 선생님이 탐내는 인재다. 아는 트로트만 해도 100곡 이상. ‘어머나’, ‘사랑의 배터리’부터 ‘안동역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 등 초등학생이 부르는 사랑과 인생 노래가 이리도 감칠맛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들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아버지와 그 아들의 유별난 트로트 사랑, 새해에도 계속되는 부자의 흥겨운 노래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 순정마초 JK김동욱
노래 첫 소절만으로도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마성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 JK김동욱.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그는 10년의 긴 무명시절을 지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비상’, ‘조율’, ‘백만 송이 장미’ 등 그가 다시 부른 명곡들은 모두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버터처럼 살짝 느끼하면서도 섹시한 그의 음색은 80대 백발의 할머니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여심을 녹이는 목소리로 2014년, 뮤지컬에 도전하는 JK김동욱의 매력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담아본다. 1월 4일(토) 오전 8시 45분 방송.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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