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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닥터 박용우, 아마존 방문진료! 척박한 의료현실 우려하며 의료 봉사로 감동 선사
2일(목)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3회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한국과 아마존의 문화 차이를 경험하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홈스테이를 하며 머물던 중 아마존 원주민 야물루의 엄마 ‘아우뚜’ 가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했다. 아픈 아우뚜를 위해 팀닥터 박용우를 급하게 찾던 최수종-하희라와 달리 야물루의 아빠인 아빠후가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마을 최고의 주술사였다.
주술사는 아픈 아우뚜에게 침을 뱉고, 담배 연기를 내뿜는 등의 독특한 주술 의식으로 병을 치료해 지켜보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놀라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에게 아빠후는 와우라에서 주술사는 치료뿐 아니라 고통을 만드는 몸 속의 악령까지 쫓아낸다며 주술사를 향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이에 아마존 촬영에 동행한 팀 닥터 박용우는 와우라 부족 내 최고의 치료법이라는 주술사의 치료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용우는 “의료용품이 부족한 아마존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치료문화를 만들어 낸 것 같다”며 아마존의 의료 현실을 걱정하면서도 그들만의 주술문화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후 박용우는 촬영 기간 내내 약품 부족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부족민들을 위해 방문 진료에 나선 것은 물론 손수 마을을 돌며 아픈 환자들을 돌보고, 약을 처방해주는 등 의료 봉사로 마을 사람들을 감동케 했다.
하희라, 아마존에서 27살로 행복한 오해? 알고 보니 아마존 할머니 나이!
데뷔 32년 차 여배우 하희라가 아마존에서 20대로 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하희라는 야물루와 대화를 나누던 중 “내가 몇 살 같아 보여?”라고 물었고, 야물루는 “27살”이라고 대답했다. 하희라는 본래 나이보다 18살이나 어려보인다는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야물루는 하희라의 나이를 들은 뒤 매우 놀라워했고, 이에 하희라는 “아마존에선 내가 너의 할머니뻘”이라고 말했다. 야물루의 할머니는 47살로 하희라와 2살 차이밖에 나지 않았는데, 와우라 부족은 초경 이후 14-15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야물루는 나이에 비해 동안인 하희라의 외모를 칭찬했고, 하희라는 비슷한 또래인 딸 민서를 언급하며 야물루의 어른스러움을 칭찬했다. 아마존 와우라 부족에선 이미 결혼 적령기를 넘은 야물루는 열여섯 소녀의 순수함과 동생들을 챙기는 맏이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하희라를 감동하게 했다.
이벤트가이 최수종, 요리까지 접수! 여심을 녹이는 필살 매력으로 아마존까지 평정! - 최수종, 막내아들 생기다? 아마존에서 늦둥이 막내 얻은 사연은?
애처가 최수종이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촬영 중, 아마존의 여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하희라를 도와 호떡을 만들며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최수종의 모습을 본 아마존 여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와우라 부족에서 남녀의 역할은 분명하게 나뉘어져 있는데, 남자들은 사냥과 낚시로 음식을 구하고 여자들은 살림과 요리를 담당한다.
최수종이 직접 호떡을 만들며 솔선수범해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서자 와우라 여자들은 “남자가 음식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생전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놀라움을 표하며 최수종의 주변에 몰려들었다. 최수종의 모습을 지켜보던 와우라 여자들은 하희라를 향한 부러운 눈길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최수종은 하희라보다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아마존 부족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또한 최수종은 아마존 여심에 이어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최수종은 와우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는 것은 물론, 미리 준비해 간 공깃돌로 한국의 놀이문화를 알려주는 등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으로 아마존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최수종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진심을 읽을 수 있다며 와우라 아이들을 향한 무한사랑을 보였다. 이에 아마존 아이들 모두 ‘수바라기’가 되어 아마존 홈스테이 기간 동안 최수종을 아빠처럼 따랐다는 후문.
특히, 야물루의 막내 동생 빠빠시는 촬영 기간 내내 최수종에게 안겨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최수종 역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안기는 빠빠시를 보며 “마치 나의 막내아들 같다”며 유별난 빠빠시 사랑을 보이기도 했다.
팀닥터 박용우, 아마존에서 따뚜 축제 체험으로 첫 예능 관문 통과!
가정의학과 의사 박용우가 이번엔 아들 박천규와 함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박용우는 첫 예능 관문으로 일부다처제의 가부장적인 아마존에서 여자들의 한과 울분을 풀어주는 독특한 축제 문화인 ‘따뚜’ 체험에 나서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여자들의 분풀이 대상이 되어 마음이 풀릴 때까지 속수무책으로 맞아야 했던 것.
결혼 21년 차라고 밝힌 박용우는 대한민국 대표 남편 자격으로 ‘따뚜’ 축제에 참가했지만 흙 바닥에 뒹굴고, 여자들에게 머리채가 휘어 잡히는 등 생애 두 번 없는 굴욕을 맛 봐야 했다. 축제 후 박용우는 “집에 두고 온 아내 생각이 간절하다며 앞으로 아내의 속을 썩히지 않는 말 잘 듣는 남편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박용우는 ‘따뚜’ 체험 후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됐다”며 “‘따뚜’ 축제가 한국에 도입된다면 사망자가 속출할 정도”라며 무시무시한 후유증을 전하기도 했다.
출연자들을 모두 공포에 떨게 한 ‘따뚜’ 축제의 실체는 2일(목) 밤 11시 15분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 획 : 박현호 제 작 : ㈜KOEN미디어 연 출 : 신정수, 김세진 출 연 : 최수종, 하희라, 박용우, 박천규, 아빠후, 아우뚜, 야물루, 제토, 이요니, 빠빠시, 야나힘 홍 보 :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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