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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해설위원, 나훈아와 중학 야구선수 시절 추억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허구연 야구해설위원이 출연, 중학교 시절 가수 나훈아와 함께 야구를 했다고 밝혔다.
허구연 위원은 “중학교 시절 나훈아가 야구를 했다. 나는 부산 경남중학교, 나훈아는 부산 대동중학교에서 선수로 뛰었다. 나훈아는 그 당시 장기자랑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 정말 노래를 잘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허구연 위원이 말하는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각기 다른 매력
허구연위원이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매력을 꼽았다.
이날 DJ 박경림은 "부상 때문에 야구를 그만두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물었고, 허구연 위원은 “그건 아니다. 난 아마 안됐을 거다. 야구에 비하면 차라리 공부가 더 쉬웠다. 하지만 야구는 판단력과 눈치가 중요해서 공부도 잘해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박경림은 “류현진과 추신수, 누가 더 공부를 잘했을 것 같냐?”라는 기습 질문을 했고, 이에 허구연 위원은 “매력이 다르다. 류현진은 말을 길게 안 한다. 함축시켜서 잘한다. 추신수는 야무지다.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뚜렷하다. 둘 다 정말 자랑스러운 선수들”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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