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다시 만나는 그 때 그 사람들
내용
28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송년특집으로 꾸며진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출연자들의 솔직한 모습과 근황은 물론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전하려했던 그들의 ‘사람 좋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들의 열정

지금의 자리에 도달하기 위한 스타들의 남모를 노력과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친근한 모습까지. 그들의 열정적인 삶은 잔잔한 교훈을 남겼다. 10집 앨범으로 돌아온 프로듀서이자 가수 박진영은 일상을 낱낱이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 마흔에 이르러 되물은 삶의 철학, 방송 이후 느낀 심경을 들어보았다.
 
‘국민 딸 바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종국은 국가대표 은퇴 이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죄송해 침대에서 잠도 잘 수 없었다던 그의 안타까운 사연이 심금을 울렸었는데, 생일을 맞은 지욱이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아와 함께 그들의 새해 다짐을 들어본다.

변정수는 ‘갑상샘 암’이라는 인생의 고비를 넘어 슈퍼맨 엄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누는 삶을 실천했던 모습은 감동을 자아냈다. 여전히 아침에만 밥상을 세 번씩 차리며 바쁘게 살고 있는 변정수, 그녀를 다시 만나 봤다.

- 자신만의 가치를 지켜가는 특별한 사람들

누가 뭐라 해도 자신만의 길을 가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은퇴 이후 비인기 스포츠 종목 학생들을 위한 재단 활동을 시작한 장미란과 카리스마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솔직한 모습은 큰 화제가 되었다. 철두철미한 전문가의 모습 뒤 유쾌한 그녀의 일상과 톡톡 튀는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인기 밴드 장미여관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던 육중완 씨. 무명밴드에서 스타로 성장하는 그들의 모습을 다시 돌아본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은 7년차 베테랑 치어리더이다. 그녀가 화장실에서 몰래 피자를 먹는 장면은 많은 기사를 쏟아내며 회자되기도 했다. 겨울 시즌을 맞아 야구장이 아닌 배구장에서 여전히 응원을 하고 있는 박기량. 방송 이후 그녀를 바라보는 시각에 큰 변화가 생겼다고 하는데, 멋진 여자 박기량을 만나본다.
 
- 삶 자체가 감동인 인생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가수 션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은총이를 위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다. 804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기부 천사의 모습으로 사랑을 전한 그의 모습을 다시 공개한다.

뇌의 90%를 잃고도 노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는 박모세 군. 2만 7천명의 관중 앞에서 기적을 노래했던 청년은 이후 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다시 한 번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 하는 박모세 군을 찾아가 보았다.

송년특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28일(토) 오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12-27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