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미스코리아]의 명품배우 이미숙-홍지민 울다웃다 팔색조 연기로 좌중압도! - 홍지민 코믹연기에 촬영현장 웃음만발!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의 양대산맥 이미숙-홍지민이 심야 맞대결을 벌였다.
공개된 사진은 이미숙과 홍지민의 첫 만남과 호텔에서 서로를 노려보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사진이다.
지난 11일(수) 경기도 여주에서 마원장(이미숙)-양원장(홍지민)의 첫 만남 촬영이 진행됐다. 미스코리아 진을 배출해내는 두 양대산맥의 미용실 원장 두 사람은 각자의 후보에게 사전 대회경험을 알려주고자 ‘1997년 감귤아가씨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강렬한 포스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두 미용실 원장은 대회장 앞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양원장은 마원장을 보자 반갑게 안부를 물었고, 마원장은 냉정한 말투로 “춘자야 잘해보자. 이에는 이. 돈에는 돈”이라는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를 던지고 사라진다.
이에 양원장은 그런 마원장의 행동이 가소롭다는 듯이 뒤에서 조롱하는 표정을 짓는다. 홍지민의 감칠맛 나는 연기에 감독, 배우진이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진행된 촬영에서는 홍지민이 뺨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을 양원장에게 뺏긴 경험이 있는 마원장은 무슨 사연인지, 양원장의 따귀를 때리며 다시는 더러운 행태를 보지 않겠다고 엄포했다.
이미숙에게 따귀를 맞은 홍지민은 리얼한 눈물 연기를 펼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고, 스태프들은 두 배우의 명연기를 숨죽여 지켜봤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명품연기를 모두 감탄하며 지켜봤다. 마원장과 양원장의 대결구도는 [미스코리아]를 더욱 박진감있게 이끌어주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라며 두 배우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미숙-홍지민의 살벌한 만남은 오는 25일(수),26일(목)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김상호 극본 : 서숙향 연출 : 권석장 문의 : 홍보국 조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