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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정단'으로 출연 중인 성대현과 장동민이 발명품 ‘휴대용 링거대’를 소개하기 위해 녹화 도중 링거 바늘을 꽂아 화제다.
‘휴대용 링거대’는 환자들이 수액을 맞는 동안의 움직임을 최대한 편하게 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발명품이다. 어깨부분에 간편하게 링거대를 착용해 두 손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주고,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높은 폴 대에 바퀴가 부착된 형식으로 만들어진 기존 링거대의 경우, 끌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화장실을 가거나 가까운 거리를 산책하려고 해도 이동에 제약이 많았다. 특히 계단이 있는 경우에는 바퀴를 끌 수 없어 불편함이 두 배가 되곤 했다.
이에 장동민은 기존 링거대를 이용하는 환자가 화장실을 갈 때 어떤 모습인지 재연해보였다. 기운 빠진 모습으로 링거대를 끌며 조심조심 걷기 시작하는 장동민을 본 MC 김성주는 “겪어보신 분들은 다 안다. 이런 모습으로 화장실을 가야 한다”고 격한 공감을 내비쳤다. 연이어 성대현은 발명품 ‘휴대용 링거대’를 직접 착용해보았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어깨에 링거대를 착용한 성대현은 “생각보다 착용이 쉽다”며 “가까운 곳에 산책을 갈 때 유용할 것 같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화려하고 다채롭게 꾸며진 [도전! 발명왕]은 오는 19일(목) 6시 20분에 방송된다.
- 김밥은 기계맛? 김밥을 자동으로 말아주는 발명품 등장 화제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만족감을 주는 국민 간식 김밥. 사람이 정성들여 말아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김밥의 고정관념을 확 바꿔버린 발명품이 MBC [도전! 발명왕]에 등장해 화제다. 바로 ‘자동 김밥 말이’이다.
‘자동 김밥 말이’는 김밥 위에 밥을 얹는 일부터 김밥을 말고, 썰고, 포장을 하기까지 전 단계를 기계가 자동으로 해결해주는 발명품이다. 사람이 직접 작업할 때보다 6~7배의 속도로 김밥을 만들어내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발명품의 작동 모습을 확인하기 전 강수지, 사유리 등 ‘국민감정단’은 “김밥은 손으로 말 수 밖에 없는 음식”이라며 “자동으로 김밥을 마는 기계는 있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자동 김밥 말이’로 마치 마술처럼 김밥이 완성되어 나오자 ‘국민감정단’은 물론 스튜디오의 방청객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은박지로 포장까지 완벽하게 마친 김밥의 맛을 본 성대현은 “역시 김밥은 손맛보다는 기계 맛”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는 “밥이라는 재료가 갖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다루기 굉장히 어려운데, 이렇게 구현했다는 것은 정말 놀랍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꼬마전구 없이도 크리스마스트리를 밝혀주는 발명품 선보여
크리스마스 시즌의 거리 풍경을 확 바꿔놓을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위한 발명품 ‘트리스타’가 [도전! 발명왕]에서 소개된다. 꼬마전구 없이 나무를 화려한 빛으로 밝혀주는 발명품 ‘트리스타’는 수많은 레이저 빛이 다양한 패턴으로 움직이며 마치 나무에 별이 박힌 것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나무 전용 조명 발명품. 기존 꼬마전구를 사용하는 크리스마스트리의 경우 나무에 일일이 전구를 감는 것이 손이 많이 갈 뿐만 아니라, 소요되는 시간이나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또한 전구가 빛을 밝히는 동안 발생하는 열 때문에 나무들이 봄이 온 줄 알고 싹을 틔웠다가 전구를 제거하면 얼어 죽거나 상처가 생기는 등 나무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트리스타’는 이런 단점들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경관에 강수지, 성대현 등 ‘국민감정단’은 “너무 예쁘다”, “판타스틱하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실제로 녹화가 끝난 후 장동민은 발명가에게 “발명품을 구매할 방법은 없냐, 가격이 얼마나 되냐?”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도전! 발명왕]은 오는 19일(목)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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