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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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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진첨부)[제왕의 딸, 수백향] 은혜왕후 탄신일 맞아 황족 총출동! 설희 독기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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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황실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5일(목) 용인에 위치한 [제왕의 딸, 수백향] 촬영현장에는 흥겨운 풍악이 울려 퍼졌다. 이날은 은혜왕후(임세미)의 탄생일을 맞아 연회가 열리는 날이었기 때문. 무령왕(이재룡)을 중심으로 명농(조현재)과 은혜왕후(임세미)가 양 옆에 자리했고, 설희(서우)는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이들에게 술을 따라주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연출했다.

온갖 비단으로 장식된 화려한 연회장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고, 100여 명의 대신과 나인이 연회장을 가득 메웠다. 은혜왕후는 함께 자리한 아버지 내숙(정성모), 어머니 소정부인(이혜은)과 눈길을 주고받으며 행복해 했다.

이날 설희는 드디어 무령왕 앞에서 오랫동안 준비한 단영무를 선보였다. 하늘하늘한 분홍빛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서우의 모습은 배우들과 제작진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서현진과 똑같은 의상과 안무를 선보였지만, 서현진의 단영무는 단아한 아름다움을 서우의 단영무는 화려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임세미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누군가를 향해 달려가고, 동시에 서우의 독기 가득한 모습이 공개되어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연회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왕의 딸, 수백향]의 한 관계자는 “설희의 한마디에 연회장의 시간이 멈춘 듯했다. 은혜왕후는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을 정도. 이날 서우의 표독한 카리스마는 선배 배우들마저 숨죽이고 지켜보게 했다”며 “설희의 악녀본색이 빛을 발하며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최근 등장인물들의 본격적인 갈등을 예고한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은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설희는 설난에게 기억을 잃게 하는 약을 먹여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제왕의 딸, 수백향]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기획: 김진민
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 최준배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12-1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