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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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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스포츠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동시간대 1위 기록, 폭발적인 관심 속에 방송
내용
- 3시간 넘게 방송된 싱글 쇼트 15.7%, 심야시간대임에도 싱글 프리 14.7%
- 싱글 쇼트 하이라이트 역시 7.9%, 세계 평화 기원한 갈라쇼는 8.0% 기록


MBC가 지난 6일(금), 7일(토) 위성 생중계한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이 시청률 경쟁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 속에 방송됐다.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는 김연아 선수의 복귀전이자 새 프로그램이 공개되는 자리였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2연패를 향한 기량을 점검해 보는 리허설 자리로 많은 관심을 불러왔다.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는 15.7%(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기준), 여자 싱글 프리는 14.7%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점유율은 싱글 쇼트가 27.6%, 싱글 프리가 34.5%이다. 김연아 선수의 점수가 발표되는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은, 싱글 쇼트가 33.7%, 싱글 프리가 24.4%까지 치솟았다.

또 7일(토)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된 싱글 쇼트 하이라이트 역시 7.9%(점유율 18.6%), 8일(일) 오전 8시에 방송된 갈라쇼는 8.0%(점유율 19.5%)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이매진(imagine)’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보인 갈라쇼는 내전으로 상처받은 크로아티아를 위로하며 세계 평화를 기원해 빙상장을 찾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3시간 넘게 방송된 단일 프로그램에서 평균 시청률이 15.7%를 기록한 것과 심야 시간대에 방송된 프로그램이 점유율이 34.5%였다는 점은 상당히 이례적인 현상이다.

MBC는 다양한 시청자 요구를 수렴하기 위해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중계방송에 파격적인 편성을 시도했다. 또 IS(국제신호) 이외에 MBC 시청자를 위한 김연아 선수의 영상을 다양하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다양한 앵글로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고, 연기가 끝난 뒤 생생한 플래시 인터뷰를 하는 등 MBC 스포츠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한편, 김연아 선수는 새 쇼트 프로그램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에서 깔끔한 점프와, 우아한 스핀과 스텝 그리고 풍부한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73.37점을 획득하였다. 또 ‘아디오스 노니노’를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12점을 획득, 합계 204.49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3-12-09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