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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나은 커플이 아슬아슬 대추키스를 했다.
지난 주, 태민-나은 커플은 두 사람의 가장 가까운 절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름다운 전통혼례식을 올렸다. 전통혼례식을 마치고 폐백실로 들어온 두 사람은 친구들에게 덕담을 들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드디어 폐백의 백미인 ‘밤, 대추 던지기’가 시작됐고, 두 사람은 친구들이 던져준 밤과 대추를 너무 많이 받아 지켜보던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친구들을 모두 숨죽이게 만든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결혼생활의 주도권을 알아보기 위한 ‘대추 물기’였다.
두 사람 모두 생애 첫 대추 키스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둘의 용기를 북돋기 위해 태민의 친구인 엑소 카이가 몸소 남자인 친구와 ‘男男 키스 시범’까지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자극을 받은 태민은 상남자답게 나은에게 과감히 다가갔고, 두 사람은 수줍게 대추키스를 했다.
정준영-정유미 커플, 오키나와 마라톤 전지훈련 돌입!
정준영-정유미 커플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라톤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마라톤 대비 전지훈련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에 밤새 천둥번개를 기도했던 정준영은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의 아침을 맞아 어쩔 수 없이 정유미를 따라 오키나와 에메랄드빛 바닷가 조깅에 나섰다.
가볍게 바닷가를 걷던 중 정유미는 “잡아봐라”를 외치며 정준영을 자연스럽게 뛰게 만들려고 했지만 정준영은 그런 속임수에는 넘어가지 않겠다는 듯 오히려 반대로 걸어가며 정유미를 당황케 했다.
정준영의 속임수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본격 마라톤 대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정유미는 제대로 된 훈련을 위해서 호루라기와 모래주머니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며 교관 뺨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정준영과 정유미는 우여곡절 끝에 ‘무엇이든 취소할 수 있는 취소권’을 걸고 달리기 내기를 시작했다. 불타는 승부욕의 정유미와 의외의 운동실력을 가지고 있는 정준영의 엎치락 뒤치락 불꽃 승부가 계속됐고, 순간 반환점을 돌아오던 정유미가 해초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달리기를 마친 정유미의 시련은 계속 됐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꿈꾸던 정유미의 생각과는 달리 오키나와는 바람이 점점 거세졌고, 설상가상 남편 앞에서 넘어지며 무릎에서 피가 나는 불상사를 겪으며 우울해 했다.
남편 정준영은 위축된 정유미를 위해 직접 빨간약과 밴드를 준비해 꼼꼼하게 붙여준 후, 즉흥곡을 불러주며 정유미를 위로해 줬다.
윤한, 로맨틱한 감동 프러포즈! “당신만을 위해서 노래할게”
윤한이 이소연에게 감동적이고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지난 주, 윤한-이소연 커플은 윤한이 결혼 전 하고 싶은 3가지 중 피부 관리와 탱고를 함께했다. 윤한은 세 번째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자리를 비우더니 이소연을 레스토랑 밖으로 불러냈다.
이소연은 윤한 얼굴 스티커와 화살표의 안내를 따라 들어간 곳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촛불과 꽃으로 장식된 버진로드에 들어서자 시작된 피아노 연주가 시작됐고, 이소연은 피아노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다가가며 의아함을 느꼈다.
뒤늦게 등장한 윤한은 무대 가운데 서서 이소연을 바라보며 노래를 시작했고, 이소연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았다. 노래를 부르다 잠시 멈춘 윤한은 소연을 향해 “지금 이 순간만큼 나에게 집중해줘. 나도 당신만을 위해서 노래할게”라고 이야기하며 잔뜩 긴장한 듯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소연을 감동시킨 윤한의 깜짝 프러포즈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윤한은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시작했고, 커튼 뒤에 감춰져 있던 20인조 오케스트라가 나타나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노래가 끝난 후, 윤한은 이소연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며 “나랑 결혼해줄래?” 라며 고백했고, 이소연은 잠시 망설였지만 수줍게 ‘응’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윤한은 이소연에게 다가가 가만히 얼굴을 들여다보며 조심스레 다가갔다.
윤한-이소연 커플이 첫 뽀뽀에 성공할 수 있을지, 7일(토)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선혜윤, 박창훈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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