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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FM4U [굿모닝 FM]의 청취자들이, 디제이인 전현무 챙기기에 나섰다.
오늘은 FM4U의 디제이들이 서로 자리를 옮겨 진행하는 ‘패밀리 데이’로 전현무가 진행하던 [굿모닝 FM]은 오늘 [두시의 데이트] 디제이 박경림의 몫이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청취자들은 [굿모닝 FM]에서 박경림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전현무 씨 또 지각한 거에요? 요즘 스케줄 많더니 역시나... 어떡해요? 빨리 전화해서 깨워요~”등 걱정 어린 반응을 보내며 디제이 챙기기에 나섰다.
특히, 오프닝부터 박경림이 “과연 어떤 목소리로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방송. 수많은 미디어 언론 종사자 여러분께 기사거리를 드리는 방송”이라고 말해 ‘전현무의 지각 여부’에 대해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굿모닝 FM]을 잠시 비운 전현무는 밤 10시, 디제이 성시경이 진행하던 [음악도시]를 진행할 예정. 전현무는 [음악도시] 방송을 앞두고 “오늘은 지각 아닙니다. 열 세시간 늦게 출근하는 거에요. 아마 평소보다 컨디션 백배는 좋을 거니까 [음악도시] 청취자 여러분, 기대해요~ 내가 다 깨워줄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걱정되는 건, 내일 아침 우리 방송이다. 시간 맞춰 출근을 하기 위해 방송국 근처 찜질방을 예약했다”고 말했다.
디제이 바꾸기의 묘미는 12월 2일(월), MBC 라디오 ‘FM4U 패밀리 데이’를 통해 하루종일 이어질 전망이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다음은 ‘패밀리 데이’에 바뀌는 일일 디제이 명단 (괄호는 원래 진행자)
▲오전 7시 굿모닝 FM(전현무)→박경림 ▲오전 9시 오늘 아침(정지영)→배철수 ▲오전 11시 골든디스크(이루마)→김현철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김신영)→이루마 ▲오후 2시 두시의 데이트(박경림)→정엽 ▲오후 4시 오후의 발견(김현철)→정지영 ▲오후 6시 음악캠프(배철수)→성시경 ▲오후 8시 FM데이트(강다솜)→김신영 ▲오후 10시 음악도시(성시경)→전현무 ▲자정 12시 푸른밤(정엽)→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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