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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구라, 김유미에게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데 질문을 안 하면 우린 직무유기”
배우 김유미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정준에 대한 폭로를 했다.
27일(수)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네 멋대로 해라’ 편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배우 정준, 김유미,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한다.
동갑내기 배우 정준과 김유미는 최근 함께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하며 친분을 쌓았다. 김유미는 “정준 때문에 미국에서 세 번이나 가방을 쌌다가 풀었다”며 촬영기간 동안 함께 숙소 생활을 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MC들은 티격태격 하며 싸우는 김유미와 정준을 향해 MC 김구라는 “둘이 싸워서 다른 얘기 안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첫 출연인 김유미는 “왠지 영화 얘기만 소소하게 할 것 같았다”고 출연소감을 밝혔고, 이에 MC 김구라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데 질문을 안 하면 우린 직무유기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개그맨 조세호, “최홍만 성대모사 후 최홍만과 직접 만나”
과거 ‘양배추’에서 최근 이름을 개명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조세호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홍만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MC들은 조세호에게 4년 만에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으니, 최홍만 성대모사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최초로 최홍만 성대모사를 했는데 최홍만 씨가 굉장히 싫어한다. 강남에서 술 한 잔 마시고 퇴근하려 하는데 뒤에서 음산한 기운이 느껴졌다”라며 최홍만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하지만 에피소드 공개 후 결국 최홍만과 싱크로율 100%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날 조세호는 최홍만, 휘성 등 도플갱어 수준의 성대모사뿐만 아니라 김구라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4년만의 출연에도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선보였다.
배우 정준, 김유미,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네 멋대로 해라’ 편은 27일(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기획 : 박현호 연출 : 전성호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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