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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목) 방송되는 MBC [도전! 발명왕]에 김태희와 같은 발명품이 등장해 화제다.
발명품 ‘우비수’는 ‘우산 비닐 자동 수거기’의 약자로, 비나 눈이 오는 날 실내로 들어갈 때 자주 애용하는 우산 포장 비닐을 손쉽고 간편하게 벗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명품이다. ‘우비수’는 건물 입구에 지저분하게 널려있는 우산 비닐로 인한 낙상사고 등을 방지해주는 데도 효과적일 뿐더러 재활용이 힘든 우산 비닐을 한 곳에 모아 자원 재활용하기도 좋다.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사용 방법으로 국민감정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발명품 ‘우비수’를 관찰하고 시연해 본 장동민, 성대현 등 국민감정단은 너나할 것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까지 보호하는 우비수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유리는 발명품 ‘우비수’를 보고 “지적할 것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발명품”이라며 “완벽한 기능과 모양이 연예인으로 치면 마치 김태희 씨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개념 냄비’ 화제!
[도전! 발명왕]에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개념 냄비 밀폐용기 발명품이 등장해 화제다. 일반적으로 냄비에 음식을 끓여먹은 후 음식물이 남게 되면 매번 밀폐용기 등에 옮겨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냄비는 다시 설거지를 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번거로운 과정이 귀찮아서 냄비 째로 냉장고에 넣을 때면 음식 냄새가 온 냉장고에 퍼져 불쾌했던 경험도 자주 있다. ‘네모락’은 냄비와 밀폐용기의 주요 기능을 하나로 합쳐 이러한 주부들의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발명품이다.
음식을 먹고 냄비에 남은 경우, 그대로 손잡이를 이용해 냄비를 밀폐시켜 냉장고에 바로 넣을 수 있는 것이 ‘네모락’의 특징이다. 냉장고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냄비를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었고, 밀폐 기능이 있는 손잡이 외에 뚜껑에도 눕혔다 세웠다가 가능한 손잡이를 별도로 부착했다. ‘네모락’은 특히 캠핑을 갈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집에서 음식을 네모락에 담은 채로 밀폐시켜 이동하면, 캠핑장에서 바로 불 위에 올려놓고 요리할 수 있다. 불고기는 다른 그릇 필요 없이 네모락을 이용해 고기를 양념에 재우고 숙성시킨 후 바로 익혀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국민감정단으로 출연중인 성대현은 “캠핑을 가면 먹고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가 굉장히 곤란한데, 네모락이 있으면 남은 음식을 그대로 가져와 다시 조리해 먹을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 ‘청순 아이콘’ 강수지, 20년간 긴 머리 유지하느라 힘들었던 사연 ‘보라빛 향기’로 데뷔해 청순한 외모와 가녀린 몸매, 청아한 목소리로 90년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강수지. 데뷔 이후 쭉 고집해온 여성스러운 긴 머리는 이제 강수지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그런 그녀가 [도전! 발명왕]에서 소개하는 발명품 ‘깔끔망’을 본 후, 긴 머리를 관리하느라 힘들었던 그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강수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발명품 ‘깔끔망’은 머리를 감으면 금세 머리카락으로 막혀 배수가 되지 않는 일반 화장실 욕조 배수구 망을 대체할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평평하게 생긴 일반 욕조 배수구 망과는 달리 가운데가 볼록한 돔형으로 생겨서, 머리카락이 가장자리에 모이게 된다. 또한 쌓인 머리카락을 제거할 때도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거품과 뒤엉켜있는 상태의 욕조 배수구 망을 손으로 만지고 싶지 않아서 칫솔이나 집게 등 도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깔끔망’은 쉽게 꺼낼 수 있는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지저분한 이물질에 손을 직접 대지 않고도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강수지는 “나는 데뷔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긴 머리 스타일을 유지했다”며 “딸 비비아나도 머리가 길어서 샤워를 한번 하면 긴 머리카락 때문에 배수구가 막혀 물이 내려가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깔끔망’이 있었다면 그럴 일이 없었을 것 같다”며 발명품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이만기는 “평소 머리카락이 꽉 차있는 욕조 배수구 망을 꺼내 청소하는 것도 굉장히 번거롭고 불쾌한 일이었는데, ‘깔끔망’은 쉽고 위생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발명품 대결에서 영광의 발명왕 자리에 오를 발명품은 과연 무엇일지, 28일(목) 오후 6시 20분에 [도전! 발명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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