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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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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다큐스페셜] 사람과 함께 하는 반려 동물의 이야기 ‘사람과 동물, 반려 인생 이야기’ 2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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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스페셜]이 반려 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해 준비한 ‘사람과 동물, 반려 인생 이야기’의 2부를 방송한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2013년 현재 대한민국 국민 1000만 명 이상이 동물과 함께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애완’으로 취급됐던 동물들은 사람들과 진짜 가족이 되어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단순한 동물이 아닌 ‘반려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아지, 고양이에 국한됐던 반려동물의 종류도 어느새 물고기, 말, 새, 파충류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로 확대되고 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MBC 다큐스페셜]에서 가족의 인생사를 함께하는 ‘진짜’ 반려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 김효진, 내레이션 참여! 그리고 눈물

배우 김효진은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경기도 도우미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반려 인생 이야기 2부작’ 내레이터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녀는 1부 내레이션 녹음 중, 영상 속 장애견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보여 녹음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평소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니며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김효진은 방송 이후 인터뷰에서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들”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효진은 2부에서도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가수 이효리의 길고양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티브·요니에게 영감을 주다!

대한민국 패션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핫한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J&요니P! 그들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동물은 바로 반려묘 ‘타쉬’, ‘래쉬’ 그리고 ‘쭈쉬’다. 가수 이효리가 구조한 길고양이의 새끼들을 입양해서 온 타쉬와 래쉬 그리고 스티브 요니 부부가 길에서 구조한 쭈쉬. 이 고양이들은 스티브와 요니의 디자인에 모델이 되었다. 고양이들을 모티브로 만든 캔버스 가방과 쿠션은 대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치매 노인도 좋아지는 곳, 와카야마 양로원

일본엔 특별한 양로원이 있다. 홀로 사는 노인들과 길거리에 버려진 유기견과 길고양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 바로 와카야마 양로원이다. 암 투병을 하면서 목욕도 혼자 못할 정도였지만, 양로원에서 개와 함께 지내면서 병이 많이 호전되었다는 카네코 할머니. 화재 속에서 할아버지를 구해준 강아지, 아메짱과 그런 아메짱 없이는 어떤 곳에도 가지 않겠다는 할아버지. 인생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노인들이 유기견과 길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에게 위안을 주고받는 곳, 와카야마 양로원을 2박 3일 밀착 취재했다.

2번의 유산, 그 상처를 낫게 해준 새로운 가족, ‘포미’

연애기간 4년, 결혼한 지 2년 차인 신혼부부. 여느 젊은 부부들처럼 아이를 갖고 부모가 될 준비를 하지만 남들에겐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이 이들에겐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 3월을 포함하여 총 2번의 유산. 자신을 탓하고 아파하고 울기를 반복하다보니 이젠 아이에게 집착하는 것 같다는 부부는 그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로 했다. 하지만 남편은 한 번도 강아지를 키워본 적도, 키울 생각도 해본 적도 없지만 아내의 제안에 못내 응하게 된다.

아기와 동물이 함께 사는 법!

강아지를 키운 지 3개월이 지날 무렵, 미경 씨는 아기가 생겼음을 알게 되었고 아기를 출산한 후에도 아기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기로 결심한다. 친정어머니는 강아지는 밖에서 키우는 거라고 말했지만, 미경 씨는 아이를 가지면 사람들이 왜 강아지를 버릴까 생각하게 되었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 결과가 아기와 강아지, ‘서로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어느덧 반려 동물이 ‘애완’이 아니라 ‘가족’으로 자리 잡은 시대, 반려 동물과 함께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MBC 다큐스페셜] ‘사람과 동물, 반려 인생 이야기’ 2부는 오는 11월 25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11-25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