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52cm의 아이돌, 반전소녀 도희
내용
23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응답하라 1994’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와 개그맨에서 샌드 아티스트로 변신한 임혁필을 만나본다.

- 152cm의 아이돌, 반전소녀 도희

“니가 꼬깔콘을 쳐먹어부렀어야? 이 꼬깔콘이 뭔지나 알고 쳐먹냐?”

한 드라마에서 걸쭉하게 사투리를 쏟아내는 스무 살 소녀가 ‘국민 욕 동생’으로 떠오르고 있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 속, 그녀는 서태지에 목숨을 건 컴퓨터 공학과 ‘조윤진’으로 등장했다.

연기가 난생 처음인 그녀는 많은 스타 배우들 사이에서도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데, ‘슬램덩크’의 정대만을 연상시키는 까맣고 긴 생머리와 건드리면 곧바로 욕이 날아올 것 같은 사나운 표정은 그녀만의 전매특허.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청순한 외모의 소녀가 쏟아내는 전라도 사투리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기만 하다.

152cm의 아담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 감칠맛 나는 연기를 하는 이 신인 배우는 대체 어디서 나타난 걸까?

- ‘세바스찬’의 변신, 샌드 아티스트 임혁필

“나가있어!” 한마디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학당을 쥐락펴락했던 개그맨 임혁필. 세바스찬 떡볶이, 세바스찬 떡집, 세바스찬 경양식 등 상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만큼 한때 대한민국엔 세바스찬 열풍이 불었다.
 
“천박해”, “불결해”, “놀아줘~” 같이 말만 하면 모두 유행어가 되던 그때. 금발머리 찰랑이며 독설을 퍼붓던 개그콘서트의 간판스타 임혁필은 지금 180도 변신했다. 귀족신분으로 상상도 못할 ‘모래’를 손에 쥐고 아티스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샌드 애니메이션‘을 통해 개그맨으로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그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만나본다. 23일(토) 오전 8시 45분 방송.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11-2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