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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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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전! 발명왕] 강수지, 세월을 잊은 아름다운 뒤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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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스마트 미러’를 통해 ‘뒤태 미인’임을 인증했다.

오는 21일(목) 방송되는 MBC [도전! 발명왕]에서는 하나의 거울로 앞모습과 뒷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신개념 거울 발명품인 ‘스마트 미러’를 선보인다.

집이나 미용실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거울의 경우, 뒷모습을 확인하려면 거울 두 개를 각각 자신의 앞뒤에 두고 반사되는 뒷모습을 비춰 봐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때문에 평소 여성들이 머리를 묶거나 핀을 꽂을 때 뒷모습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머리를 만질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머리를 묶은 후 나중에 거울이나 카메라 등으로 확인을 해야만 했다.

이에 국민 감정단으로 출연 중인 가수 강수지는 ‘스마트 미러’를 사용해 머리핀 꽂기에 도전했다. 강수지는 거울로 본인의 앞모습과 뒷모습을 동시에 확인해가며 긴 웨이브 머리를 틀어 올리더니, 본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올림머리 스타일을 직접 선보이며 장동민, 이만기 등 국민 감정단의 환호를 받았다.

‘스마트 미러’를 직접 사용해본 강수지는 “평소 뒷모습을 보려면 거울로 이리저리 비춰봐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 거울은 너무 편리하다”며 발명품을 극찬하기도 했다.

- 오직 ‘꽃’을 위한 발명품만 만든다! 이색 발명가 화제

20년 이상 꽃집을 운영하며 꽃집 안의 모든 작업 기구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꽃집 아저씨’ 성주환 씨가 [도전! 발명왕]을 찾는다.

성주환 씨는 오직 꽃집에서만 필요한 발명품을 만드는 발명가로, 꽃바구니나 화환 등을 만드는 데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려 38가지에 달하는 발명품들로 꽃집을 가득 채운 주인공. 꽃의 줄기를 한꺼번에 자를 수 있는 절단기나 정해진 시간마다 저절로 꽃들에게 물을 주는 물뿌리개, 리본이나 포장지를 간단하고 빠르게 자를 수 있는 열선 등 평범한 꽃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기계들이 시선을 끈다. 전자동 꽃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발명품 중 성주환 씨가 자신의 대표 발명품으로 소개하는 것은 바로 ‘꽃보다 의자’. 꽃바구니를 제작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작업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작업용 발명품이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꽃바구니를 만들면 보통 30분가량 소요되지만, ‘꽃보다 의자’를 이용하면 10분 이내로 완성 가능하다.

이를 증명해 보이기 위해 성주환 씨는 무대 위에서 직접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범을 보였다. 금세 꽃바구니가 완성되자, 사유리는 성주환 발명가를 다정하게 “여보”라고 부르며 꽃바구니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발명가가 완성된 꽃바구니를 선물하자 사유리는 “여보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강수지, 이만기 등 국민 감정단을 폭소케 했다.

- 자원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수레’ 등장 화제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리어카를 직접 끌며 폐지나 공병 등 자원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을 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추운 겨울, 수집 활동으로 애쓰실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발명품이 등장해 화제다.

[도전! 발명왕]에서 소개하는 발명품 ‘무한 수레’는 올해 18살인 고등학생 발명가 임호준 군의 아이디어로 자원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한한 기능들이 담겨있는 수레이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외관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무한 수레’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기능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우선 어르신들의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위해 필요한 장갑, 집게나 식사를 위한 도시락 등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우산을 고정시킬 수 있는 우산대가 부착되어 있어 간편하게 비나 눈을 피할 수 있고, 작업 도중 지칠 때 잠깐 기대어 쉴 수 있는 간이 의자도 구비되어있다.

많은 기능들 가운데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기울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이용한 알림 등이다. 평지에서는 알림 등이 울리지 않지만, 수레가 일정한 각도로 기울면 알림 등에 불이 들어온다. 이 기능은 어르신들이 특히 힘들어하시는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에서 알림 등이 켜질 수 있도록 제작해,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특별히 고안했다.

방송인 이만기는 “고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아 놀랍다”며 “발명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공감이 간다”고 평가했다.

과연 ‘무한 수레’가 영광의 발명왕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도전! 발명왕]은 오는 21일(목)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11-21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