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사랑해서 남주나] 차화연(순애), 박근형(현수)에게 ‘흑심 고백’ 돌직구! 황혼 로맨스 드디어 시작?!
내용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에서 황혼 로맨스에 시동을 건 순애(차화연)가 현수(박근형)에게 비로소 ‘흑심’을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될 예정이다.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황혼 재혼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억척스럽게 살고 있는 순애와 퇴직한 판사인 현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동안은 반찬가게의 주인과 단골손님의 관계였지만, 지난 방송에서 현수가 우연히 길에서 쓰러진 순애를 병원으로 데려다 주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남다른 감정이 있음을 드러냈다.

현수는 순애가 병원에 입원한 이후 순애의 딸 미주(홍수현)에게 연락한 뒤 병원을 떠났지만, 순애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당황스러워한다. 이에 오는 주말 방송 분에서 현수는 결국 순애의 병문안을 갈 예정이다. 병실을 잠시 비운 순애를 만나지 못하고, 황급히 돌아서려던 현수는 결국 순애와 만나게 되고 이 자리에서 순애는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지난 인생에 대한 속마음을 현수에게 털어는다. 또한 현수에게 ‘흑심을 품었다’는 돌직구 고백을 날리며,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진전될 예정이다.

부천의 한 병원 일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배우 박근형과 차화연은 두 사람의 감정이 전환점을 맞게 되는 장면에 앞서 끊임없이 서로 대사를 맞추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베테랑 배우답게 큰 NG 한번 없이 감정씬을 훌륭히 소화해 냈으며, 표정과 눈빛 하나만으로도 두 사람의 감정이 전달될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극 중 박근형에게 자신의 지난 세월을 막힘없이 이야기해야했던 차화연은 대사량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이를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 관계자는 “순애가 현수를 향해 마음을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현수의 딸 유진(유호정)을 비롯한 가족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애물에 부딪힌 황혼의 사랑이 어떻게 가족들을 이해시키고 품어나갈 것인지 지켜봐 달라”며 드라마의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순애와 현수, 미주와 하림(서지석), 재민(이상엽)과 하경(신다은) 등 각 러브라인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더욱 흥미를 더해가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11-1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