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16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댄서에서 여자 솔로가수로 홀로서기 중인 가수 가희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씨를 만나본다.
- 춤꾼 가희, 가수로 홀로서다
DJ DOC의 , 지누션의 <전화번호>, 보아의 등 2000년대 히트했던 노래들의 무대엔 항상 가희가 있었다. 그녀는 스무살에 춤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고 댄서에 입문한지 3개월 만에 DJ DOC 의 메인 댄서로 발탁된다.
뛰어난 실력 때문인지 주변의 시기와 질투로 한 때 댄서 생활에 위기가 오기도 했으나 보아의 , 지누션의 <전화번호> 등 유명 가수들의 무대에 서며 댄서로서의 명성과 입지를 다져간다. 그러나 댄서로 활동하던 그녀의 마음 한 구석에는 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있었다. 그것은 TV에 나오는 가수들처럼 자신만의 무대를 가지고 싶은 꿈이었다.
댄서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가수 준비에 나선 그녀는 2009년 애프터스쿨이라는 걸그룹의 리더로 무대에 돌아온다. 그 후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2012년 애프터스쿨을 나오면서 홀로서기를 선언한 그녀. 오랜 공백 기간 끝에 ‘It’s Me’라는 타이틀곡으로 돌아와 솔로로 무대에 서는 가희의 이야기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들어본다.
- 최고의 연예인들이 찾는 그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유준상, 홍은희 부부, 김명민, 이종혁, 김성주, 전미선 등 유명 스타들의 집 인테리어는 모두 한 사람의 손에서 이루어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씨다. 그녀는 연예인들이 먼저 찾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이다.
그녀가 이번에 만난 고객은 방송인 김생민 씨다. 실제 인테리어 작업 기간은 한달 남짓이지만 그녀는 작업에 들어가기 5개월 전부터 김생민 부부와 만나 대화를 하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등 모든 것에 대해 파악을 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은 의뢰를 한 고객과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집이라는 공간은 가장 개인적인 공간이자 고객이 추구하는 가치를 모두 담아야하기 때문에 고객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녀와 처음 만난 고객들이라도 인테리어가 완성될 무렵이면 그녀와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된다.
아나운서 김성경 역시 2년 전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그녀와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2년 만에 침실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김성경을 위해 나선 조희선. 서로를 잘 아는 만큼 별다른 상의 없이 진행된 인테리어에도 김성경은 조희선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며 아주 만족한 모습을 보인다.
전업주부에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거듭난 조희선의 이야기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들어본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