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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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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왕의 딸, 수백향] 전태수, 든든한 남자로 변신! 대역죄 지은 서우 지켜
내용
  -진무, “공주님은 예서 지켜보기만 하십시오”
-설난, 닭고기 상받고 기뻐해

[제왕의 딸, 수백향]의 사고뭉치 진무(전태수)가 설희(서우)를 지켰다.

14일(목) [제왕의 딸, 수백향] 31회 방송에서 설희는 떨어지는 무령대왕의 어진을 잡으려다 어진을 상하게 하는 대역죄를 범하고 말았다.

진무는 무령대왕이 성영전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폐하 소신 아바님이 보고 싶어 술 한 잔 했습니다”라며 술에 취한 연기를 했다. 이어 “‘진무야…’ 다정히 부르는 그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연기였지만 자신도 모르게 진심을 내비친 것. 무령대왕은 진무의 모습에 성영전에 들지 않고 굳은 얼굴로 뒤돌아섰다.

진무는 두려움으로 눈물범벅이 되어 딸꾹질까지 하는 설희를 부축해 침상에 앉혔다. 지금껏 허세로 가득했던 진무의 모습은 간데없고 한없이 든든하고 다정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진무는 화공에게 자신이 저지른 실수라 거짓말을 하고 가장 아끼는 금괴까지 내어주며 무령대왕의 어진을 복원해달라 청했다.

한편 설난은 비문의 시험에서 장원이 되었다. 명농이 장원에게 내린 상이 무엇일지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설난이 상자를 열자, 조신하게 다리를 꼬고 누운 닭고기가 나왔다. 이에 예비 비문들은 물론 신하들 역시 크게 실망했지만, 명농의 예상대로 설난만은 눈물을 글썽이며 기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화려한 영상미, 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기획: 김진민
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 최준배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11-15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