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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차예린 아나운서, 구은영 아나운서 문제 출제!
오는 15일(금) 방송되는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에서 ‘태국 편’ 한국어 장학생이 결정된다.
지난 1일(금) 방송에서는 태국 학생 8명의 한국어학당 합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합숙 후 치러진 첫 시험에서 ‘서경석 어학당’이 압승하며 ‘김정태 어학당’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이에 ‘김정태 어학당’은 남은 시험에서는 이기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며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말하기 시험과 마지막 세 번째 시험은 MBC의 간판 아나운서인 구은영 아나운서와 차예린 아나운서가 각각 시험문제를 출제했다.
두 번째 시험은 말하기 시험으로 치러졌다. 스피드 퀴즈, 토론, 나의 가족에 대해 말하기, 이야기 만들기 4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시험은 학생 한 명씩 시험 종목을 뽑아 1:1 대결로 이루어졌다.
‘나의 가족에 대해 말하기’를 뽑은 핏차마이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한국어 공부를 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친한 친구들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하는 핏차마이의 모습에 지켜보는 이들의 눈시울도 뜨거워졌다. 또한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워라웃은 전래동화인 ‘선녀와 나무꾼’에 대한 재해석으로 많은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토론 주제로 ‘심청이의 효는 효일까, 불효일까?’라는 외국인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 주어졌다. 이 토론을 진행한 민트라와 수왓짜나는 한국 학생들을 뛰어넘는 수준의 치열한 토론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학생들의 운명을 가를 마지막 시험은 차예린 아나운서가 출제했다. 마지막 시험은 출제된 문제의 정답을 한 사람이 한 글자씩 적어 정답을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개그콘서트] ‘황해’ 패러디로 늘 웃음을 주던 타낫차는 이 시험에서 승부가 결정된다는 긴장감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또한 ‘서경석 어학당’의 히로인 만점 소녀 민뜨라 역시 예상치 못했던 답안을 내놓아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어느 어학당이 우승할지, 누가 장학생이 될지, 팽팽한 긴장감이 계속되는 MBC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는 오는 15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획 : 박현석 연출 : 최원석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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