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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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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렛츠고 세계로] 동유럽의 숨은 진주 ‘헝가리 여행기’(3부) - 천년의 유산,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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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금) 밤 1시에 방송되는 MBC [렛츠고 세계로]는 배우 심지호와 가수 팀의 ‘헝가리 여행기’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 부다페스트에는 100년이 넘은 나무 롤러코스터가 있다?!
 
중세 유럽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천년의 고도 부다페스트.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이곳에는 특별한 놀이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무려 175년의 역사를 간직한 ‘비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곳에는 100여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명소가 하나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나무 롤러코스터. 바퀴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나무로 만들어진 롤러코스터에는 그 흔한 안전장치가 없다. 최고 시속 40km에 높이만 무려 건물 5층 높이라는 나무 롤러코스터를 탄다면 어떤 기분일까?

팀과 심지호가 나무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한다.

- 극과 극 개별여행! 부다페스트의 매력을 발견하다


부다페스트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개별 여행에 나서보기로 한 두 사람. 두 사람의 성향에 따라 각자 해보고 싶은 여행의 주제도 달랐는데, 세상사에 관심 많은 심지호가 선택한 여행은 걷기 여행이다. 파리의 샹젤리제를 본떠서 만들었다는 안드라시 거리를 찾았는데, 헝가리만의 독특한 경치에 넋을 놓았다는 후문.

팀은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음악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보기로 했다. 하지만 헝가리어로만 방송되는 지하철 안내방송을 알아들을 수도 없고, 가지고 간 지도 역시 팀에겐 무용지물인데, 과연 팀은 자신이 찾아갈 여행지를 잘 찾아갈 수 있을까?

- 팀, 헝가리 음악 가족 앞에서 굴욕 당했다?!

부다페스트 여행을 마친 두 사람. 다음날 부다페스트에서 약 40여분 거리에 있는 센텐드레를 찾아가기로 했다.
 
14세기 터키의 지배를 피해 정착한 세르비아인에 의해 세워진 센텐드레. 20세기 초부터 다양한 예술인들이 모여들면서 예술마을로 자리를 잡았다.
 
중세 시대의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해 더욱 유명하다고 하는데, 사실 두 사람이 이곳을 찾은 이유가 있다. 바로 이곳에 살고 있는 음악가 가족을 만나보기로 한 것. 평생을 음악가로 살아온 에리카 할머니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에리카 할머니 댁에서 두 사람은 할머니에게 레슨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통해 헝가리 음악에 대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제작진이 팀을 “한국에서 온 가수”라고 소개하자 에리카 할머니는 한국 노래를 즉석에서 부탁했다. 이에 팀이 히트곡 ‘사랑합니다’를 불러보지만 한국말이 서툰 가족들은 시큰둥하기만 하다.

무반응에 당황한 팀은 가족들이 모두 알만한 노래로 재도전해보는데, 과연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까?

[렛츠고 세계로]는 15일(금) 밤 1시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11-14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