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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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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전! 발명왕] 강수지,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두려움 떨었던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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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가 14일(목) 방송되는 MBC [도전! 발명왕]에 출연해 고속도로에서 딸과 함께 겪었던 교통사고에 대해 털어놓았다.

강수지는 얼마 전 딸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차가 움직일 수는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단 차를 정차한 강수지는 자신의 상황을 뒤의 차량들에게 알리기 위해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러 차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맨몸으로 안전삼각대를 세우러 가는 일은 너무 위험했고, 더군다나 시간대가 해질 무렵이었기 때문에 더욱 막막했다. 강수지는 “삼각대를 세우기 위해 자동차 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치 무서운 곳에 나 혼자 서있는 느낌이었다”고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1차 사고가 난 후, 사고 차량이나 사람을 미리 확인하지 못하고 연이어 발생하는 사고를 2차 사고라고 부른다. 이러한 2차 교통사고는 1차 사고와 비교해 치사율이 무려 5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될 정도로 그 위험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고속도로 2차 사고로 인해 공포에 떨고 있는 많은 운전자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획기적인 발명품이 등장해 화제다. 발명품 ‘안전 스크린’은 현재 자신의 차에 문제가 있음을 뒤따라오는 차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든 발명품이다.
 
우리나라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사고가 날 경우, 운전자는 차량으로부터 주간에는 100m, 야간에는 200m 이상 뒤로 떨어진 곳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해야만 한다. 하지만 위험한 도로에서 운전자가 직접 안전 삼각대를 세우러 걸어가다가 2차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뒷 차량에 사고가 났음을 확실하고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추거나 고장이 났을 경우 안전 스크린을 작동시키면, 200m 밖에서도 사고가 났음을 정확하고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다.

이에 강수지는 “사고 당시 특히 딸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였는데, 이런 발명품이 있었다면 안전거리를 미리 확보하고 주변을 살핀 후 삼각대를 세우러 나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안전 스크린’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또한 이날 [도전! 발명왕]은 ‘안전 스크린’ 외에도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다양한 발명품이 끊임없이 등장할 예정이다. 과연 어떤 발명품이 영광의 발명왕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도전! 발명왕]은 오는 14일(목)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11-1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