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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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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금무지개] '김백원' 역 아역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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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을 그린 작품 [황금무지개]가 매주 토,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다음은 10월 31일 열렸던 제작발표회에서 아역배우 김유정과의 일문일답. 

Q. 제일 먼저 캐스팅이 됐는데 유이가 캐스팅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나?

-성인으로 누가 연기를 하게될 지 궁금했었는데 유이 언니의 연기가 기대된다. 무대에서의 모습은 많이 봤는데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은 많이 보지 못했다. 잘 하실 것 같다.

Q. 매번 작품마다 성인들이 아역으로서 연기를 너무 잘해 부담스러워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황금무지개]는 지금까지 아역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중에 아역들의 분량이 제일 많다. 그동안은 짧게 출연을 해서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솔직히 조금 편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랫동안 출연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을것 같다. 내 밑으로 많은 아역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같이 놀아주는 것이 재미있고 좋았는데 나중에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어졌다. 역시 아이들의 체력은 남다른 것 같다.

Q. 늘 혼자서 아역을 도맡아했는데, 또 다른 아역(이채미)이 있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항상 아역만 하다가 나보다 더 아역인 친구가 있어서 색다르고 기분이 좋다. 채미가 정말 이쁘고 좋아서 만날 때마다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Q. 이번 드라마의 극 초반을 이끌어가게 되었는데 책임감이나 부담은 없나?

- 크다. 동생들로 나오는 아이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혹시라도 다른 애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혹시나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Q. 탑과 정일우의 매력은?

- 탑은 친오빠같은 사람이고, 정일우는 매너남인 것 같다. 사실 정일우 오빠와는 많은 얘기를 나눠보지 못했다.

Q. 아역배우의 고충은 없나?

- 촬영장에 문제집을 자주 들고가기는 하지만 사실 촬영장에서는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벼락치기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벼락치기로 공부한 것에 비하면 성적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대본을 외우는 게 공부보다는 쉽다고 생각한다.

Q.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지치거나 힘들지는 않은가?

- 작품을 할 때마다 배우는 것도 많고 느끼는 것도 많다. 그래서 많이 하고 꾸준히 하면서 실력을 늘려가고 싶다. 따로 연습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것보다 촬영장에 직접 가서 배우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황금무지개]에서 동생들과 함께하다보니 동생들이 연기하는 것을 보면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좋다.

기획 : 최원석
제작 : 메이퀸 픽쳐스
극본 : 손영목, 차이영
연출 : 강대선, 이재진
예약일시 2013-11-0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