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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The Pioneer-Best Start Up of Korea’에 출전한 네 명의 젊은 CEO를 만나본다.
- 영상 자막의 새 지평을 연 S대 출신의 CEO
동영상에 자막을 넣음으로써 생각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한다는 서영화 대표. 그는 두 칸 남짓의 작은 상가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회사를 꾸려 나가고 있다.
S대 출신의 수재였던 그는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도 있었지만, 창업 전선으로 뛰어들었다. 그가 선택한 창업 아이템은 바로 영상 자막 서비스 프로그램. 비싸고 어려운 전문 자막 프로그램이 아닌 저렴하고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결선을 앞두고, 좀 더 다양한 자막 아이템을 만드느라 분주한 대표와 직원들.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테스트를 시작하는데, 그들의 노력은 과연 결실을 볼 수 있을까?
- 세상에 꼭 필요한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다
택시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 가는 정승현 대표. 그는 ‘나의 것’을 해보고 싶단 생각에 창업 동아리에 가입할 정도로 뜻이 깊었다.
그가 택한 택시 애플리케이션은 기존의 앱과 달리 자신의 원하는 택시기사를 지목해 호출하고, 단골로 지정할 수 있다. 결선을 준비하면서 서울의 한 택시 회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정승현 씨. 직접 전단을 들고 발로 뛰며 영업을 하지만 이마저도 녹록치 않다.
그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 대회 최연소 CEO, 버려진 물에서 에너지를 발견하다
버려지는 것에 관심이 컸던 김찬호 대표. 그의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폐수였다. 뜨거운 폐수 속에 들어있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하여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찬호 씨. 제품 판매가 이미 이뤄진 탓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은 많은 사람의 격려와 도움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어린 나이 때문에 한계를 느낀 적이 많았다고 한다. 한 기업의 대표로서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찬호 씨의 패기 넘치는 도전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 청·장년이 함께하는 기업, 건설업계의 한 획을 긋다
건설업에 오랫동안 종사한 장년층과 함께 창업을 시작한 강경진 대표. 그는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장년층과 함께 적산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었다. 수작업으로 이뤄졌던 적산 작업이 컴퓨터 작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지게 되었다.
대기업을 그만두고 올해 초 입사한 영수 씨는 친구 경진 씨의 창업에 힘을 실어줬는데, 정작 영수 씨 아버지는 아들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결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적산 시스템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한 이들. 과연 이들의 아이템은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까?
국내 창업시장은 물론 세계무대를 노리는 네 팀의 희로애락을 [MBC 다큐프라임]이 소개한다. 7일(목) 밤 1시 10분 방송.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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