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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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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드라마 페스티벌](6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시한부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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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작가와 배우, 새로운 연출과 기술, 조금 더 다른 이야기로 콘텐츠 시장의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되는 [드라마 페스티벌]. 그 여섯 번째 이야기인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극본 김현경 연출 김호영)이 7일(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정글 안에서 이겨나가는 ‘개인’의 투쟁기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은 학교 짱 출신인 시한부 인생의 엄마와 ‘빵 셔틀’ 딸이 10년 만에 만나 한 달 간 동거하며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선과 채빈이 모녀로 호흡을 맞춰 정글 같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해준다.

이야기는 학교에서 ‘빵 셔틀’로 살아가는 중3 도윤(채빈) 앞에 친엄마 민주(유선)라는 사람이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민주는 도윤에게 “왜 바보 같이 당하고만 있느냐?”며 성을 내고, 도윤이 빵 셔틀에서 벗어나서도 “넌 왜 그렇게 비겁하냐”고 질책한다.

도윤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민주가 이해 안 되는 와중에, 놀이터에서 빵 셔틀을 지시한 아이들을 훈계하려다 피투성이가 된 민주를 보게 된다. 딸을 위해 피하지 않고, 온 몸으로 맞서는 엄마 민주를 본 도윤은 진정한 생존법을 깨닫게 된다.

연출을 맡은 김호영 PD는 최근 인터뷰에서 “유선 씨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까지 촬영에 임해줬다. 개인적으로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임신 중임에도 단막극 출연을 흔쾌히 결정한 유선은 “청소년 왕따 및 학교 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른 요즘, 자녀에게 지혜롭게 대처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리는 취지와 드라마의 의도에 공감했다”며 “대본이 정말 좋았다. 좋은 작품에 함께 해서 영광”이라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SNL 코리아’ 등에서 맹활약중인 코믹배우 김민교가 정극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가수 윤상이 드라마 OST 감독을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전망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된 MBC 단막극 시리즈인 [드라마 페스티벌]은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촬영단계부터 특수영상, CG 등 후반작업까지 완벽한 UHD로 제작됐다.

문의 : 홍보국 한임경, 남동우
예약일시 2013-11-0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