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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왕의 딸, 수백향] ‘닭고기’ 서현진- ‘서방’ 조현재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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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서현진과 ‘서방’ 조현재가 벼랑 끝에서 재회했다.

5일(화) [제왕의 딸, 수백향] 24회 방송에서 설난(서현진)과 명농(조현재)의 운명적인 재회가 재밌게 표현되었다.

명농은 채화(명세빈)를 죽인 자들을 찾아 나섰다가 발을 헛디뎌 벼랑 끝에 간신히 매달렸고, 길을 지나던 설난이 이를 발견했다. 명농과 설난은 한눈에 서로를 ‘닭고기’와 ‘서방’으로 기억해냈다. 하지만 명농은 설난을 정상인이 아니라고 여겼기 때문에, 자신을 밀어버리는 건 아닌지 불안해했다. 설난은 자신을 구하지도, 버리지도 말라는 명농의 애매한 태도에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설난은 명농을 ‘서방’이라고 부르며 닭고기 타령을 하는 ‘청순한 미친 여자’로, 명농은 설난을 ‘임자’라고 부르며 덩달아 상황극을 받아준 수상한 ‘비적 의심남’으로 엉뚱한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명농은 설난에게 자신은 비적이 아니라 백제국의 태자임을 밝혔다. 설난은 명농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백제국의 첩보단 ‘비문’임을 눈치 채고 설희(서우)를 찾아 달라고 애원했다. 설난의 어처구니없는 부탁에 명농의 신하들은 비웃었지만 명농은 설난에게 비문에 들어오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의해 놀라게 했다.

한편 명농은 설난이 비문에 들어올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며 마을로 가서 꿩고기를 쌀로 바꿔오라는 임무를 줬다. 설난은 의기양양하게 마을로 내려갔지만 사실 그 곳은 마을이 아니라 비적들의 산채였다. 똘대(김뢰하)와 망구(김민교)는 명농의 냉정한 모습에 경악했다.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이다. 황진영 작가의 몰입도를 높이는 필력과 이상엽 감독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영상미, 시청자들의 눈을 끄는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로 연일 호평 속에 방송되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기획: 김진민
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 최준배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11-06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