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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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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드레스에 미친 남자, 로건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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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유명한 디자이너 로건과 [무한도전]을 통해 유명해진 ‘할마에’ 염정인 씨를 만나본다.

-드레스에 미친 남자, 로건

하지원, 김민정, 한효주, 김선아, 조여정, 이연희 등 톱스타들이 수놓았던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쟁쟁한 여배우들 사이에서 신인 강한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단번에 화제에 올랐다.

단아하고 차분한 앞모습과는 다르게 뒤태를 시원하게 드러낸 채 엉덩이 골을 노출한 시스루 드레스. 그녀는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무명 배우의 이름 석 자를 알리게 한 반전 드레스는 디자이너 로건의 손에서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민정, 조여정, 소이현, 이소연, 황인영, 심이영, 유인나, 엄지원 등이 입은 총 12벌의 맥앤로건 드레스도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냈다. 전쟁 같은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디자이너 로건,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 그녀를 모르면 간첩? 종암동 명물 ‘할마에’
 
붉은 립스틱으로 칠한 짙은 눈 화장, 그 강렬한 눈빛 한 번으로 수강생들을 제압한다.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유연성을 가진 올해 환갑의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씨(61). 그녀는 3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활동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종암동 명물이다. [무한도전]을 통해 거침없는 독설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전국에 이름을 알렸고, 최근 한 댄스 오디션에도 얼굴을 비친 유명인사이다.

“목숨 걸고! 죽을 각오로! 진하게!”를 외치며 꽹과리를 들고 호령하는 모습은 ‘에어로빅 실미도’를 방불케 한다. 그녀에게 가르침을 받는 수강생들은 입을 모아 묘한 중독성이 있다고 말한다.

아이 엄마로서, 남편의 아내로서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렸던 주부들은 우울증을 극복하고, 자신을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다. 먼 거리에도 카풀을 하면서까지 찾아오고, 걸음마를 떼지도 못한 아이를 에어로빅 장에 데려오면서까지도 멈출 수 없는 ‘염정인식 힐링 포인트’를 샅샅이 파헤쳐보고,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녀의 열정적인 에어로빅 인생을 들여다본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11-01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