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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금) 방송되는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에서는 청송 한옥마을에서 합숙을 시작한 8명의 태국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첫 번째 미션은 한국 고전소설 ‘효녀 심청’이었다. 김정태 어학당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는 해설로 자율적인 학습을 펼쳤다.
서경석 어학당은 태국의 최고 명문대생 학생들이 포진,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서경석은 강의 후 진행될 받아쓰기 시험에서 나올 문제들을 빠짐없이 알려주며, 족집게 강의를 펼쳐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시험이 시작되고, 각 학당 훈장들은 터키 편보다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 첫 번째 시험의 문제를 보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한 문제씩 풀 때마다 서경석 훈장의 예상문제는 적중했고, 표정은 밝아졌다.
태국 학생들은 ‘효녀 심청’을 주제로 한 한국어문법 시험과 말하기 시험, 마지막 최종 대결까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접전을 펼쳐 과연 태국의 으뜸 벗님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태국학생들은 2박 3일간 이루어진 합숙에서 한국어공부 뿐만 아니라 한과를 직접 만들어 보거나 과수원에서 사과를 직접 따 먹으며,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3일간 치러진 시험은 화선지와 먹물을 이용한 전통적 방식으로 진행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가 막힌 상상력 발휘한, 아역 배우 김수정식 한국어 수업 大공개!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의 태국 편, 길라잡이들의 독특한 한국어 수업방식이 공개됐다.
특히 경석 어학당의 새로운 길라잡이로 합류된 아역배우 김수정 양의 기상천외한 한국어 수업방식이 돋보였다. 김수정은 최연소 한국어 선생님으로 태국학생들의 눈높이 교육에 집중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첫째 날, 고전소설 ‘효녀심청’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한국어 문법과 받아쓰기 시험을 대비해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알려주는 과정에서 10세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수업을 진행했다.
김수정은 서경석 훈장의 수업이 끝난 후 길라잡이 반별 수업에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사자성어를 어린이다운 발상으로 알기 쉽게 풀이하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그림을 그리며 설명했다. 이어 자신만의 재치와 순발력을 동원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태국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김국진, 타이니지 민트에게 태국어 수업받다!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의 촌장 김국진이 한국어 실력이 뛰어난 태국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해 태국에서 온 걸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민트에게 태국어 수업을 받았다.
제2의 닉쿤을 꿈꾸는 민트는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경북 청송에 위치한 한국어마을을 방문했다.
민트는 태국 학생들에게는 따뜻한 응원을 전했고, 촌장 김국진에게는 태국어를 가르치는 개인지도 선생님으로 나섰다.
민트는 촌장 김국진에게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태국어 및 인사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주며, 태국 문화에 대해서도 직접 시범을 보였다.
김국진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태국 문화를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며 뿌듯해 했고, 민트에게 배운 내용으로 태국 학생들과 태국어로 대화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MBC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는 11월 1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획 : 박현석 연출 : 최원석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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