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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드라마 페스티벌](5회) ‘상놈 탈출기’ 색다른 노비 이야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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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작가와 배우, 새로운 연출과 기술, 조금 더 다른 이야기로 콘텐츠 시장의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되는 [드라마 페스티벌]. 그 다섯 번째 이야기인 ‘상놈 탈출기’(극본 오혜란 연출 이재진)가 31일(목)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상놈 탈출기’는 영의정의 귀한 아들 호연이 노비들의 현실을 알게 되며 불합리한 구조를 바꾸기 위한 고군분투기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기웅을 비롯해 서동원, 김용건, 이엘, 김형범 등이 열연한다.

- 색다른 ‘노비 이야기’가 찾아온다

‘사람의 고귀여부를 누가 결정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출발한 ‘상놈 탈출기’는 신분제도가 뚜렷했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기웅이 조선 최고의 권력자인 영의정 외아들 이호연을 맡아 영문도 모른 채 노비가 되는 가혹한 운명을 연기하고, 서동원이 호연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노비로 꾸며 팔아넘기는 장본인 점백이로 열연한다.

극중 호연은 남부럽지 않은 명문가의 자제로 생활하지만,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점백이에 의해 외딴 섬에 팔려가게 된다. 호연은 그 곳에서 갑작스런 노비 생활을 하게 되면서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박기웅은 과거 ‘추노’에서 노비를 팔아넘겼던 악역을 맡았었기에 정반대의 상황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극본을 집필한 류문상 작가는 “이미 스타가 된 박기웅에게 출연을 제안했는데,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고마웠다”며 “6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사극을 경험한 배우답게 정말 잘해줬다”고 흡족해했다.

이밖에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능청스러운 ‘서병주’ 역으로 열연 중인 서동원과 [나 혼자 산다]에서 멋스러운 중년 남성상을 보여주고 있는 김용건이 조선 최고의 권력자 영의정으로 등장해 극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과거 신분제도에 빗대어 풀어낸 사극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상놈탈출기’는 31일(목)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된 MBC 단막극 시리즈인 [드라마 페스티벌]은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촬영단계부터 특수영상, CG 등 후반작업까지 완벽한 UHD로 제작됐다.

문의 : 홍보국 한임경, 남동우
예약일시 2013-10-3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