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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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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왕의 딸, 수백향] 이재룡-서우-조현재-전태수 첫 대면! “폐하! 소녀 아뢸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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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서우-조현재-전태수, 이들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운명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칠 예정이다.

30일(수), 무령대왕(이재룡), 설희(서우), 명농(조현재), 진무(전태수)의 운명을 거스르는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8일(금) 용인에 위치한 MBC 드라미아 촬영장에서 진행된 장면은 한 달에 한번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추국일 광경으로, 이날 촬영에는 무령대왕과 태자 명농, 진무를 비롯한 문무백관들과 수백명의 백성들이 모였다.

이날 촬영에서 무령대왕의 지혜로움을 여지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 무령대왕은 억울하게 죽음을 맞은 여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관계자들을 불러 추궁했다. 그의 날선 카리스마에 죄인은 물론 문무백관들까지 바짝 긴장한 상태였다. 명농은 무령왕의 혜안에 벅찬 감동을 느끼며 아버지의 모든 것을 배우겠다는 듯 눈빛을 반짝였다. 진무마저도 감격한 듯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될 무렵, 난데없이 설희가 나타나 무령대왕앞에 부복했다. “폐하 소녀... 아뢸 말씀이 있습니다”라며 납작 엎드린 설희에게 무령대왕과 명농, 진무의 시선이 꽃혔다.

이날 드넓은 세트장에는 내내 이재룡의 웅장한 목소리로 가득찼다. 한 스태프는 “실제로 왕이 있다면 이재룡의 모습과 같을 것”이라며 이재룡의 섬세하고도 박력있는 연기를 극찬했다. 실제로 이재룡이 대사를 할 때면 모든 사람들이 숨을 죽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OK사인이 떨어지기 무섭게 동료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받아 밝은 분위기를 주도했다.

서우는 차가운 바닥에 몇 시간이고 무릎을 꿇고 앉아있어야 했다. 해가지고 기온이 점점 떨어지면서 제작진이 서우를 걱정하자, 그녀는 오히려 옷이 얇은 제작진을 걱정했다. 서우는 제작진들과 함께 초콜릿을 나누어 먹는 등 필살의 애교로 현장 분위기를 녹였다.

이재룡-서우-조현재-전태수의 첫 만남 장면은 10월 30일(수)과 11월 1일(금) 저녁 8시 55분 [제왕의 딸, 수백향] 21회, 22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이다. 황진영 작가의 몰입도를 높이는 필력과 이상엽 감독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영상미, 시청자들의 눈을 끄는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로 연일 호평 속에 방송되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기획: 김진민
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 최준배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10-3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