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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왕의 딸, 수백향] 서우, ‘수백향’되기로 마음먹었다 서현진 버리고 웅진성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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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이제 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 나도 비적한테 잡혀간 거야”

서우가 악녀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난 29일(화) 20회 방송에서 설희(서우)가 언니 설난(서현진)을 버리고 자신이 수백향이 되기 위해 백제로 향한 것.

28일(월) 19회 방송말미에서 설난은 가족들을 공격한 비적의 산채를 찾기 위해 주막을 나왔다. 설난은 자신이 산채에 다녀오는 동안 설희에게 어머니 채화(명세빈)의 유품인 비녀를 맡겼다. 비녀를 본 설희는 “자신의 비녀를 무령대왕에게 바치라”는 채화의 마지막 말을 떠올렸고, 언니 설난을 따라나섰다.

설희는 숲속에서 잠이든 설난에게 “언니 이제 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 나도 비적한테 잡혀간 거야”라는 말을 남기고 설난을 떠났다. 설난은 순식간에 사라진 설희를 찾기 위해 산길을 헤맸다.

설희는 자신의 허벅지를 찔러 피를 내고 이를 치맛자락으로 적셔 자신이 납치된 것처럼 연출하는 등 독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설희의 치맛자락을 발견한 설난은 비적들이 설희를 납치해간 것으로 알고 미친 듯이 설희를 찾아 헤맸다. 설난의 목소리가 절박해 질수록 설희는 비장한 눈으로 앞만 보고 달려갔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게시판에는 “설희 정말 독하다(ji***)”, “설희, 어떻게 구천이 자기 아버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지? 정말 밉다(oo***)”, “서현진, 연기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어요 푹 빠져서 봤네요 설난아 얼른 일어나!(o55****)”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설희는 마침내 웅진성에 당도했다. 기력이 떨어진 설희는 결국 웅진성 한가운데 쓰러져 지나가던 소정부인(이혜은)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설희는 비장한 얼굴로 결원고를 울리며 무령대왕을 찾았고, 동시에 기절했던 설난이 스르륵 눈을 뜨며 자매의 운명에 회오리가 몰아칠 것을 예고했다.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이다. 황진영 작가의 몰입도를 높이는 필력과 이상엽 감독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영상미, 시청자들의 눈을 끄는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로 연일 호평 속에 방송되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기획: 김진민
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 최준배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10-30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