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불만제로 UP] 소비자 울리는 내 집 ‘전용면적’의 비밀!
내용
MBC [불만제로 UP]이 아파트 계약서 전용면적과 실제 전용면적에서 차이가 난다는 제보를 받고 실체 확인에 나섰다.

1년 전, 전용면적 78.45㎡(약 24평)인 아파트를 분양받은 박상훈 씨. 꿈에 그리던 내 집을 마련했지만 최근 그 집 때문에 분통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계약서 상 좁지 않은 전용면적에도 불구하고 장롱 하나 제대로 들어가는 방이 없었던 것. 박상훈 씨 뿐만 아니라 같은 아파트 약 20세대의 입주민들이 계약서상 전용면적이 실제 면적과 차이가 난다고 주장했다. 전문가의 실측 결과는 59.82㎡(약 18평). 계약서와 비교했을 때 18.63㎡(약 6평) 작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 일은 등기부등본의 전용면적과는 일치했다는 것이다.

생각지도 못 했던 아파트 계약서 전용면적과 실제 전용면적의 차이에 [불만제로 UP]은 소비자가 알고 있는 내 집의 전용면적과 실측한 면적이 다른 경우를 조사해 보았다. 수도권 6개 아파트를 선정해 전용면적을 실측해보았는데, 80년대에 지어진 한 아파트는 실측한 결과 전용면적이 약 23.41㎡(약 7평)가 적었다. 전문가는 계약서 전용면적과 실측 면적의 원인이 단열 공사로 인해 두꺼워진 벽이나 당시의 건축 기술의 문제 등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전용면적은 계산 기준이 내벽을 따라 길이를 재는 ‘안목치수’인지, 외벽의 중심선 사이 거리를 재는 ‘중심선치수’인지에 따라 차이가 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주상복합 아파트는 이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실측해본 허선혜 씨도 충격을 금치 못했다. 믿고 계약한 집의 전용면적이 약 6.6㎡(약 2평)정도 모자랐던 것이다. 또한 전용면적 차이로 인한 문제는 다세대 주택도 예외가 아니다.

어렵사리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소비자들을 울리는 공동 주택의 분양 실태를 [불만제로 UP]에서 공개한다.

반짝반짝 금니의 변해버린 속사정을 파헤친다!

변하지 않는 부의 상징인 금. 그리고 금 값이 올라가면 덩달아 귀한 대접받는 금니가 변한다는 제보를 받고 [불만제로 UP]이 나섰다.

올해 24살인 이현주(가명) 씨는 큰맘 먹고 선택한 30만 원짜리 금니에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금니 시술 후 심한 두통 등 부작용에 시달렸던 것이다. 참다못해 결국 발치한 금니를 살펴보니 금니의 안쪽은 금빛이 아닌 검은색이었다. 도대체 왜 ‘변하지 않는 금’으로 만들어진 금니가 ‘검은니’로 변한 것일까.

전문가는 금니에 금 함량이 적을 경우, 녹슬거나 음식물의 색소로 인해 변색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불량제로 UP]은 이현주(가명) 씨의 금니의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변색된 금니의 정체는 금 함량이 2%인 ‘저질 금니’로 밝혀졌다.

도대체 금니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치과를 찾아가보았다. 금니 치료를 권하면서 금 함량이 45~70% 정도라고 자세히 설명해주는 치과가 있는 반면 금 함량은 알려주지 않은 채 치과 말만 믿어보라는 곳도 있었다.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는 금니의 금 함량에 대한 법적 기준은 없지만 적어도 40% 이상은 되어야 금니의 성질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막상 금니 매입업체에 확인 결과 심지어 금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가짜 금니’도 있었다. 치과나 기공소에서는 원가 절감을 위해 금니의 금 함량을 줄인 일명 ‘저질금니’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변하지 않을 줄 알았던 금니의 배신을 [불만제로 UP]이 낱낱이 파헤쳤다.

소비자를 울리는 ‘내 집 전용면적의 비밀’과 ‘금니의 실체’를 밝힌 [불만제로 UP]은 오는 10월 30일(수)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10-29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