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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보이는 라디오’ 중국어 판 런칭 C-RADIO PROJECT 1탄, ‘偶像本色(아이돌본색)’ 파일럿 제작
- MBC 보이는 라디오, 중국어로 제작 - 중화권 플랫폼에 탑재, 한류 DNA 직접 주사
MBC가 중국어로 진행되는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C-RADIO란, 중국어(Chinese)로 제작된다는 의미를 지닌 C, 또한 ‘본다(See)’의 발음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 중화권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여 취합된 소스들을 MBC의 제작역량으로 버무려 중화권의 유력 유통망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의 콘텐츠와 달리 중화권 시청취자를 타깃으로 제작, 최적화된 유통망을 통해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중화권 출신의 아이돌 스타들을 비롯해 중국어가 가능한 한국 연예인들이 출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한류, 현지의 옷을 입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미디어 소비자는 콘텐츠 역시 자신들이 소비하고 싶은 방식으로 소비한다. 특히나 ‘한류’로 일컬어지는 한국 대중문화의 해외 소비자들은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에 있어 이미 의미 있는 존재가 된지 오래다.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중 스타의 해외진출, 포맷 및 프로그램 수출을 넘어선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변화의 공감대가 생겨나고 있고, 여기에서 포착해 낸 것이 바로 < C-RADIO PROJECT >라는 전언.
-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선사
특히 MBC의 라디오 경쟁력은 이미 국내에서 시장 검증을 마쳤다. 대중스타와 함께 하는 예능화된 라디오 프로그램이 중화권에는 개척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하여, MBC만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스타와 함께 하는 역동적 라디오’를 만드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이는 중화권 한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용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한류를 소개하고 확산시키는 혈관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새로이 시도되는 이번 작업이 한류의 확산과 어떠한 방정식을 이루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의: 기획사업부 김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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