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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 7인이 역대 군대 점호 중 가장 살벌하고 엄격하다는 해군 ‘중앙점호’를 경험했다.
지난주 해군 신병교육대대에 입대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해군에서의 첫날밤을 앞두고 해군식 중앙점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동안 육군에서 경험한 총기점호, 칭찬점호, 취침점호 등 다양한 점호에 익숙해졌던 일곱 명의 일병들에게 역대 최강의 점호라 해도 과언이 아닌 해군 훈련소만의 독특한 ‘중앙점호’가 등장한 것. 소대장 전원과 700여명의 훈련병이 동시에 점호를 실시하는 해군식 점호는 해군 훈련소만의 전매특허다. 뿐만 아니라 자로 잰 듯 정확한 걸음걸이와 칼 같은 제식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진행된다.
복도 중앙에서 들려오는 소대장의 점호 외침과 함께 700여명의 훈련병들은 일사분란하게 정렬했고 소대장들의 칼 같은 제식과 함께 해군에서 받는 첫 번째 점호가 시작됐다. ‘사이보그 소대장’의 등장과 함께 진짜 사나이들은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 듯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소대장 훈련병’ 김수로는 존재만으로도 압도적인 소대장의 지시에 따라 분주하게 움직이며 그의 걸음걸이를 똑같이 따라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점호에 임했다.
해군에서의 첫 날인만큼 대표 구멍병사 손진영을 시작으로 사물함 검사가 시작되기 무섭게 소대장의 불호령이 떨어졌고 점검이 진행될수록 ‘얼차려 릴레이’가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아기병사’ 박형식의 사물함을 열자마자 “넌 일단 엎드려!”라는 소대장의 한 마디에 생활관 내 불안감은 한층 고조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김수로 소대장 훈련병은 연속되는 멤버들의 수난에 안절부절못했다. 반면 지난 주 ‘구명병사의 귀환’을 알렸던 샘해밍턴은 깔끔히 정리 정돈된 관물대로 사이보그 소대장에게 최초로 칭찬을 들으며 훈련병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바람 잘날 없는 해군의 24시간을 마무리 짓는 ‘해군식 점호’는 오는 10월 27일(일) 오후 6시 3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짜 사나이] 7명의 일병들, 해군정복 입고 ‘바다 사나이’로 거듭난다!
[진짜 사나이] 멤버 7명이 우여곡절 끝에 해군 교육사령부에서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진정한 ‘바다 사나이’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난 주 해군 신병교육대대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진짜 사나이] 일병들은 본격적인 해군의 시작을 알리는 수료식을 진행했다. 해군 수료식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해군만의 특별한 행사로 강도 높은 신병교육훈련을 무사히 수료한 훈련병에게 정식 해군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영광스러운 자리다. 그 중 하얀 정모를 하늘 높이 던지는 풍습은 해군을 대표하는 독특한 의식이자 수료식의 하이라이트로 일컬어진다. 이에 [진짜 사나이] 멤버들도 해군 수병이 되기 위해 수료식 준비에 나섰다.
해군의 마스코트인 정복, 일명 세라복을 착용한 멤버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소대장 훈련병’인 김수로를 필두로 수료식에 참여했다. 신병교육기간 동안 소대원들을 이끈 김수로는 어리바리했던 처음 모습과는 달리 완벽한 제식과 각 잡힌 군기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이틀 동안 냉철함을 유지하며 멤버들을 엄하게 교육했던 사이보그 소대장에게 해군의 상징인 흰색 정모를 직접 수여받으며 해군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수료식이 끝난 후 그동안 함께 생활했던 이상길 소대장은 마지막까지 ‘사이보그’다운 이별을 고하며 멋진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사다난했던 신병교육을 마치고 훈련병에서 교육생으로 거듭난 [진짜 사나이] 일병들은 갑판병과 조타병으로 나누어 함정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은 후 앞으로 생활하게 될 동해 광개토대왕함으로 이동했다. 광개토대왕함은 국내 최초의 한국형 구축함으로 3천 톤에 육박하는 위엄을 자랑하며 동해 경비임무는 물론 다양한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의 주력 함정이다.
말 그대로 ‘한 배를 타게 된’ [진짜 사나이] 7명의 일병들은 앞으로 배 안에서 자고, 먹고, 생활하며 동해 바다를 사수하기 위한 각종 훈련을 통해 ‘바다 사나이’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해군 수병이 된 [진짜 사나이] 일곱 일병들의 ‘광개토대왕함 입성기’는 오는 10월 27일(일) 오후 6시 3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짜 사나이] FM병사 김수로, 구멍병사 샘해밍턴과 자존심 대결 펼쳐!
[진짜 사나이] 김수로와 샘해밍턴이 해군 교육을 받으며 불꽃 튀는 승부 근성을 불태웠다.
해군 신병교육훈련을 무사히 수료한 [진짜 사나이] 멤버 7인. 동해 광개토대왕함에 승선하기에 앞서 실시된 기본교육에서 김수로와 샘해밍턴이 수업 내내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해상 훈련시 배의 운전과 각종 신호를 담당할 조타병으로서 첫 번째 기류신호 수업에 참여하였다. 기류신호란 깃발을 통해 선박들 간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기류별 모양·의미·호칭을 숙지하여 상황에 따라 기류를 게양하는 조타병의 주요업무이다.
기류신호 교육에서 김수로와 샘해밍턴은 각각 학창시절의 경험을 되살려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경쟁을 펼쳤다. 김수로는 열혈 필기와 암기로 승부한 반면, 샘해밍턴은 요점공략과 눈치작전으로 김수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단시간에 68매의 기류를 전부 암기해야하는 고난도 테스트가 시작되자 샘해밍턴은 ‘기적의 암기법’으로 맹활약하였고 교묘한 작전으로 초반 공격을 몰아치며 김수로를 혼란에 빠뜨렸다. 결국 김수로는 당황한 나머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학력고사 이후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설욕의 기회를 엿보았다.
치열했던 1차전이 끝난 후 김수로와 샘해밍턴은 조타병의 두 번째 교육인 배 운전법과 방송법을 통해 2차전의 시작을 알렸다. 김수로는 교육이 시작되자마자 k-9, 모터사이클 ‘운전 에이스’답게 특출난 재능을 자랑하며 샘해밍턴을 맹추격했다. 반면, 샘해밍턴은 다시 한 번 ‘구멍병사의 귀환’을 예고하며 교육 내내 어리숙한 모습으로 실수를 연발해 김수로와 전세역전 되기도 했다.
한편, 장혁, 서경석, 류수영, 박형식, 손진영은 배의 전반적인 임무를 책임지는 ‘해군의 꽃’ 갑판병을 맡아 배에서 주로 쓰이는 ‘줄’과 하루 종일 씨름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치열한 대접전을 펼친 김수로와 샘해밍턴의 정면 승부는 오는 10월 27일(일) 오후 6시 3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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