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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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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다큐프라임] 다목적댐의 변신, 새로운 콘텐츠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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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목) 밤 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소양강 댐 건설 40주년을 맞이하여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휴식거리, 배울 거리, 감성 거리, 얘깃거리 등 국민에게 다양한 '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난 댐의 모습을 보여준다.

- 우리나라, 왜 다목적댐인가?

우리나라에는 현재 9개 다목적댐이 있다. 한강 수계의 소양강댐과 충주댐, 금강 수계의 대청댐, 낙동강 수계의 안동·임하·합천·남강댐 그리고 섬진강 수계의 섬진강댐과 주암댐이다. 비가 많이 오면 물을 가두어 둘 시설이 있어야 하나 이런 시설이 없으면 모두 바다로 흘러가게 된다.

한순간 바다로 흘러가는 물을 가두어 홍수를 조절하고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생활 및 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및 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하는 한편, 수력발전으로 무공해 에너지를 생산 공급하고 내륙주운과 관광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등 다목적댐은 오늘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 ‘소양강 댐 40년’ 우리나라 댐 이야기


이 중에서 가장 큰 것은 강원도 춘천에 있는 소양강댐으로 29억t이나 되는 물을 담을 수 있는 동양 최대의 사력댐이다.

이 댐을 건설하는 데 들어간 돌과 흙의 양만해도 15t 트럭 1백 28만대 분인 1천 9백 20만t. 어느덧 소양강 댐 건설 40주년을 맞이하여 소양강댐의 역사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충주댐, 친환경 댐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용담댐,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각광받는 대청댐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 24시간 물과의 전쟁 ‘K-water 물 관리센터’


다목적댐은 규모가 웅장하고 주변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아름다운 모습과 다르게 직접 댐을 관리하는 물관리센터 사람들은 하루 24시간 물과의 전쟁을 벌여야한다.

세계 각국의 기상위성에서 1시간 간격으로 보내오는 기상사진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비가 오는 시기와 양을 예측하며 댐의 물을 조절한다. 심한 가뭄이 들 때에는 상류에서 댐으로 흘러드는 물과 댐 하류지역 물의 양과 질을 분석하여 물 공급량을 조절함으로써 국민들이 물 부족을 겪지 않도록 하고 있는 물 관리센터를 찾아가본다.

-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댐


일본 사이타마현 치치부시에 위치한 타키자와댐. 일본의 댐에서는 수몰민을 위한 확실한 지원정책이 있다. 같은 마을의 사람들을 단체로 이주해주고, 댐 지역 주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온천 휴게소, 스포츠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준다.

우리나라에서도 용담댐을 비롯한 많은 댐들로 인해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용담댐에서 6년 동안 수몰민들을 취재한 사진작가 이철수 씨를 만나 댐과 더불어 살고 있는 수몰민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4일(목) 밤 1시 10분 방송.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3-10-2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