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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태민 때문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태민-나은 커플은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전에 “손에 땀이 날 때까지 나은의 손을 잡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태민은 하루 종일 나은의 손을 잡고 다닐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나은도 동의,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헤이리 마을 곳곳을 누비며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당당하게 손을 잡고 짜릿한 기분을 만끽했다. 그러던 중 먼저 손잡기를 제안한 태민의 갑작스런 말 한마디가 나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나은은 태민의 말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속상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믿음이 깨질 수도 있다는 나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태민은 또 한 번 나은이 원치 않는 행동을 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갑자기 냉랭한 기운이 흘렀다.
나은은 속마음 인터뷰 중에도 그 때를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펑펑 쏟았고, 풋풋하고 솔직한 태민-나은 커플의 첫 눈물에 스튜디오 멤버들도 안타까워했다.
정유미를 향한 로커 정준영의 무심한 고백 “오늘 가장 예뻐!”
서로 반대되는 성향으로 끊임없이 신경전을 벌이며 ‘냉탕과 온탕’을 오간 준영-유미 부부가 휴전에 들어갔다.
지난 12일(토) 방송에서 준영-유미 부부는 부부규칙 정하기를 통해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어렵게 결정된 부부규칙에 따라 운동을 하러 나온 두 사람은 각자가 하고 싶은 운동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고, 결국 보드를 타기로 결정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보드를 타게 된 준영은 초보자 유미의 안전을 위해 직접 헬멧도 씌워주고, 보호대를 챙겨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보드 강습에 나선 준영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능숙한 보드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고난이도의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보여 달라는 유미의 요청에 직진과 좌, 우회전만 가능다고 털어놓으며 민망해 했다.
한편, 보드 타기를 마친 준영-유미 커플은 포장마차를 찾았다. 두 사람은 애주가답게 소주잔을 주고받으며 평소 말하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대화를 주고받던 중 유미는 “내가 언제 가장 예쁘냐”고 물었고, 이에 준영은 “오늘 가장 예쁘다”고 고백해 유미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소연, “아버지가 결혼 빨리 하라고 아침마다 기도하셨다”
윤한과 이소연이 신혼집에서 결혼적령기에 걸맞는 현실적인 대화를 이어 나갔다.
지난 12일(토) 방송에서 윤한-이소연 커플은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한쪽 벽면에 페인트칠을 하며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줬다.
윤한과 이소연의 애정행각은 신혼집에서의 첫 식사에서도 계속 됐다. 첫 만남 당시 된장찌개를 끓여달라는 윤한의 말을 기억해 낸 소연은 하루 종일 고생한 윤한을 위해 ‘소연표 된장찌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윤한은 소연 옆에서 된장찌개 만드는 모습을 지켜봤고, 잔뜩 긴장한 소연은 불안한 칼질을 선보이며 윤한을 걱정시켰다. 하지만 맛을 본 윤한은 연신 “맛있다”며 된장찌개 맛에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윤한은 소연에게 “부모님이 나에 대해 뭐라고 하셔?”라고 물었고, 소연은 “아버지가 맘에 들어하신다. 아버지가 아침마다 ‘빨리 결혼하라고 기도 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며 좋아하신다”며 수줍게 대답했다.
이에 소연도 윤한에게 같은 질문을 했고, 윤한은 “아버지가 소연 씨 보고 참하다고 하더라”며 소연을 흐뭇하게 했다.
윤한과 이소연의 신혼집 진실토크는 오는 19일(토)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선혜윤, 박창훈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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